2017. 8. 14. 22:46

잇님들 웹서핑하다 좋은 글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 혹여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고정관념을 깨어버리심이 어떨런지요^^

 

재림주도 오직 예수?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오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셨을까.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몇 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안상홍님께서도 예수라는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며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중 일부분을 제시한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그렇기 때문에 ‘안상홍’이란 이름으로 구원받길 바라는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이 믿는 구원자의 말씀조차 따르지 않는 단체라는 주장이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은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리켜 내가 가서 보혜사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3장 성령에 대하여)


안상홍님께서 쓰신 동일 책자의 다른 부분이다.

 

성령 곧 재림 예수님에 대한 설명인데 여기에서 안상홍님께서는 분명 예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설명하셨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어떨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고 또 어떨 때는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은 그 이름으로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미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요엘 2:32)’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다른 이름을 주시는 것은 당연히 그 ‘다른 이름’을 믿고 불러서 구원을 받으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있다고 하신 것일까.

 

이는 말씀의 주제가 성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부분 중 일부라는 사실을 알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나 성령이신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나, 모두 동일한 분이신 예수님의 이름이다. 요한계시록의 기록을 보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으로, 예수님의 ‘새 이름’은 곧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다.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고 해도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다면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이다.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안상홍’이란 이름이 예수님의 새 이름 곧 다른 이름이란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제시한 안상홍님의 말씀은 ‘성삼위일체’에 대한 설명의 일부로, 마지막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부분은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란 제하의 결론에 해당한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는 뜻


구약성경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여러 번 기록되어 있다.


사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사 45장 21절 …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였으며, 호세아의 글에도


호 13장 4절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하였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다.


행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다. 그리고


마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라는 이름이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예수 초림 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은 ‘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임하신 구원자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는다’와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자라는 뜻’이라는 중간 제목을 유의해서 봐야 한다.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였고,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였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거기에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구원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겠는가.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뜻이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다고 했으므로 ‘예수’가 아닌 예수님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교회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 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이기 때문에, 오직 안상홍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성자시대 때 아무리 여호와 이름을 불러도 구원받을 수 없었던 이치와 같다.


이처럼 구원자를 알기 위해 힘쓰기보다 타 교회를 비방하는 데만 혈안이 되면 이런 곡해를 하게 된다.

 

저자의 의도와 달리 일부분만을 발췌해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저자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죄의 결과가 얼마나 크겠는가(요한계시록 22:18~19).

(출처 :패스티브 닷 컴)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7. 15. 23:32
잇님들 오늘은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왜하나님을 믿는지 이유없이 친구따라 강남가듯 교회를 가는데요


오늘은 쭈야가 믿음의 목적이 확고한 천국을 꿈꾸며 소망하는 잇님들에게


누가 거짓선지자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드릴테니 눈 똥그랗게 뜨고 잘보셔용 ㅋㅋ


먼저 성경에서 알려주는 믿음의 목적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이유는 이처럼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랍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서 우리가 구원 받기위해선 거짓 선지자를 삼가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삼가해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 영혼을 삼키는 이리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당대 종교지도자들을 외식하는자 거짓선지자라 말씀하시며 교회의 규모나 성도수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여부로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분별하시며 그들을 질타 하셨던것입니다.



이처럼 이시대를 사는 우리역시 거짓선지자를 삼가해야하는데 거짓선지자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안식일을 통해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담니다.

겔22:23~25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못한 땅이요 진노의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우는사자같이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선지자는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들은 무엇으로 영혼을 삼킨다 하셨는지

겔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렵혔으며 거룩함과 속된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 더럽힘을 받았느나라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보지 못하게 하므로 지킬수 없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더럽힘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더럽힌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단코 없습니다.

겔22:31 내가 내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짓선지자와 그 거짓선지자에 속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선 진노의 불로 멸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 하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절대로 미혹 되어선 안될 것 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혼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잇님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지키셔서 영원한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7. 3. 22:54

잇님들 봄 가뭄에 전국이 힘들어 했는데...

 

이젠 일요일부터 시작된 물폭탄으로 용인신갈에선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마저 있엇다고 하네요.. 이런일이 ㅠㅠ

 

심지어 오늘 밤에 제3호 태풍이 제주도를 기점으로 일본으로 간다니...바람 피해도 안입게 조심 하세요...

 

이런 물폭탄같은 장마에도 불구하고 충천도 쪽엔 아직 가뭄이 해결될 만큼 비가 충분히 오지 않았다고 하니...

 

이번 가뭄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알것 같아요.

 

잇님들 이번 비에 모두모두 건강하고 안녕하시죠^^?

 

이번 가뭄을 보내면서 물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하게 되었담니다.

 

가뭄에 농사도 못짓고 각가정마다 제한 급수를 해야 할 정도이고 소방차가 물을 공급해주는걸 보고 우리 영적 농부이신 하나님께선 우리가 생명수를 받지 못해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요.

 

우리영혼도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제한급수를 받을 수도 없고 어떻게 그 생명을 유지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담니다.

 

잇님들 모두 생명수 받으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가 무엇인지 몰라 생명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생명수란? 생명의 물

 

성경의 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한답니다.

 

 


아모서8장11절: 주여호와께서 가사라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기갈이라"

 

하시었기에 물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6장51~53절을 참고하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는자가 영생즉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의 기자인 누가는 이생명에 들어가는 예수님의 살과 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눅가복음22장7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이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대하여서

 

누가복음22장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해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생명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새언약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바로 새언약유월절 진리 인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또한 지키지도 않고 있으니 이는 엄청난 기갈, 기근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받아야할 생명수는 어디서 쏟아날까요?

 

 


바로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부터 쏟아남니다.

 

그리고 그 생명수는 전세계에 흘러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며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시사철 쉬지 않고 내려주시며 그생명수는 전세계 (절반은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른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의 위력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요.

 

 


예루살렘 성전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는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점점더 강성해지며 마침내는 전국으로 전 세계로 전파된다고 예언되어있으며,

 

생명수가 흐르는곳마다 모든 생명이 소성함을 입는다 하였기에 우리영혼의 기갈, 가뭄의 해소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를 받아야 합니다.

 

잇님들 이모든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생명수말씀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시고 지키고 있는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밖엔 없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26. 23:04

 이땅에 두번째 육신으로 오시지 는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이땅에 불꽃가운데 강림하시어 세상에 벌을 내리신다면...과연 구원얻을자 있을까요?

 

성경엔 구원얻을자 하나도 없다고 하셨담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불꽃가운데 강림하시기전에 먼저 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눅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심판받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오는 것을 보면 구속이 가까웠으니 일어나 머리를 들고 구원받을 준비를하라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하면 천국갈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에 대해 잠시 행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실제 구름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이는 성경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구름이 아니라 비유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재림예수님을 올바로 영접 할 수 없게 되고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다면 구원받을 수 없게 되기때문입니다.

 

만약 구름이 비유라면 무엇에 대한 비유일까요?

 

이문제를 초림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연구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림예수님도 구약성경에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초림예수님께서 이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 본다면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600여년 전의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다니엘 선지라에게 장차 오실 인자에 대한 계시로 주신것인다.

 

인자 같은 이가 오신다는 것은 이땅으로 온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여기 예언된 장차 오실 인자는 과연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이문제는 인자가 와서 하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하였으므로 다니엘서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와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에서 확인하면 알수 있습니다.

 

먼저 권세에 대해 알아보면 (마28:18 참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초림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영광에 대해 알아보면 (요17:10 참고) 영광역시 초림 예수님께서 받으셧습니다.

 

마지막으로나라는 어떨까요?(눅22:29 참고)나라 역시 초림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분은 초림 예수님 이십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없는 성경의 진리입니다.

 

즉 다니엘서의 초림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실제 하늘에 있는 구름이아니라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서의 예언이 잘못된것입니까? 아닙니다 그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비유로서 육체로 오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 때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즉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분도 같고 오시는 목적도 같고 오시는 형태도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육체를 가진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한 또 다른 말씀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는 거짓목자 즉 거짓 선지자 입니다.

 

이들도 악한자이기는 하나 이땅에 우리와 똑 같은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을 무엇으로 비유했습니까? 바로 물 없는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구름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잠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이 말씀역시 거짓 자랑하는 자도 이땅에 육체를 가진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을 비 없는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를 구름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두가지 예로든 성경절 처럼 구름을 육체로 비유한 이런 성경적인 표현방식에 따라 신약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만약 재림예수님께서 천국이 임박한 마지막때 다시 한번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단번에 세상을 심판하지 않고 그전에 육체로 재림 하실까요?

 

 

 

이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믿음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들,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 이지 않나요?

 

이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아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또한 세상 어느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구원의 진리 대신 우상 숭배의 교리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런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 하신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심판전에 먼저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시고 참 진리로 인도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로 재림 하신다고 예언 하신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성경에 다시 한번더 우리 구원을 위해 육체로 이땅에 오신다 하셨고 생명의 진리를 되 찾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금 육체로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만날 수 있으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등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19. 22:41

잇님들 날로 날로 무더위가 더해 지는 요즘^^

 

높은 불쾌지수에 따가운 햇님에 잘 보내셨어여?

 

날이 더워 저서그런가 요즘 어이없는 뉴스가 속출하네요...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더위가 한 몫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가가마저도 드네요^^

 

오늘은 쭈야가 재미난 수수께끼를 내 볼께여 맞춰 보세요^^

 

힌트1.  이곳은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난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힌트2.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입니다.

 

힌트3.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시는곳 입니다.

 

힌트4.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입니다.

 

힌트5.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입니다.

 

⇒ 이곳은 어디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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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시온(Zion) 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 of god)' 입니다.

 

이사야33장 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서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요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및은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문제가 어렵지 않으셨죠^^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은 예루살렘이옮겨 지지 아니할 장막으로 계시며, 여호와께서 위엄중에 함께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며 거기 거하는 백성은 사죄함을 받는답니다.

 

 

하나님의 시온 즉 하나님의 교회에 거하셔서 하나님 내리시는 이모든 축복을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14. 19:03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네요...

 

한낮엔 수온주가 거희 30도를 육박하는 요즘 "시원한 계곡에 몸을 담그고 싶다 "하는 생각이 많이 많이 나네요...

 

잇님들은 어떻세요^^ 시원한 물~~그립지 않으세요..

이무더운 여름 우리 육체를 식히려 우린 시원한 물을 찾는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무더위에 지친다면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물인 생명수를 원하지 않을 까요^^

 

오늘은 우리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 간단히 알려 드릴까해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부르고 그들중 일부는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나아가야 할 예루살렘이 땅의 예루살렘일까요?

성경은 옛적부터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수 즉 생명수가 어디서 솟아난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수를 받기 위해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이말씀을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비교해보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장에서는 이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 성으로 표상되어 있습니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 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되신 분은 바로 우리 하늘 어머니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난다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곧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스가랴 14장의 예언과 요한계시록22장의 예언 모두 이미 마지막 시대에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의 근원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기갈이 심한 이시대에 우리는 반드시 신부이신 하늘어머니께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생명수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는것입니다.

 

잇님들 모두 생수의 근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나아가 생명수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셔서 영혼의 소성함을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1. 22:04

잇님들 오늘 잠깐 내린 소나기가 봄가뭄을 다 해소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비가 내려 쬐끔은 시원한 하루가 아니였나 싶어요^^

 

6월의 첫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얀 나날이 더워지는 하루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왔슴을 느낌니다.

 

잇님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하면 영생얻는 다고 하는데 과연 믿기만 해서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또 무엇을 믿어야 영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쭈야가 하나하나 알려 줄터이니' 아무교회나 찾아가 믿기만 하면 구원받으니 상관없다' 하지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교회를 찾아가세요^^

 

먼저 어떤 사람들은 요한복음 5장24절의 말씀을 인용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5장2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의 말을 듣는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고, 반대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는 다름아닌 새 언약의 유월절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부인한다면 영생을 얻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당신의 말을 듣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5:24 참고)

 

따라서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도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무조건 영생을 얻는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예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교회나 가지 마시고 유월절이 있는 교회를 찾아가야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30. 18:41
잇님들 즐건 하루되셨나요?!!


쭈얀 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잇님들도 즐거운 하루 보람찬 하루가 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영혼 문제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많은 사람들이 전생은 있을것 같다하면서 사후세계는 죽어봐야알지 않냐 천국과 지옥은 없을것같다 또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견해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영혼문제에대해 살펴 볼까 합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며,장차 영원한세계에서누릴 영적 삶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문제를 알아보기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흙과 생기,곧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 되었습니다.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영혼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죽으면 흙 곧 우리 육체는 땅으로 돌어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 곧 우리의 영혼은 별도로 존재하여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하셨습니다.(참고 마10/28)



우리육체가 썩어 없어지더라도 우리 영혼은 분명히 별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한말씀 더 살펴보면.


욥의 가죽이 썩은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 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육체가 죽은후 욥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수 있는 존재는 무엇이겠습니까? 영혼이 아니겠습니까? 이와같이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살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육적 삶 뿐만 아니라 영의세계를 살아가는 영적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육체의 아버지와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육의 몸을 주어 짧은 육신의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아버지역시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주어 영원한 삶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땅에서는 육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신령한 몸으로 살게 됩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과 함께 천사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육체와 영혼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것이 겠습니까?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었다고하고 돌아오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영혼에 있습니다.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죽음일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껍데기에불과한 육신보다 생명의 본질인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현실의 삶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짧은 육신의 삶에 너무 치중해 영원한 삶인 영적 삶을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육신의 삶 뿐 아니러 영원한 삶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28. 23:32
잇님들~~~ 즐거은 휴일 보내고 계시죠^^

쭈야도 즐겁고 평화로운 휴일을 보내고 마무리하려 누웠다가 잇님들이 보고싶어 보스팅 하려 다시 일어났담니다^^


잇님들 혹쉬 '복음'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라면 복음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잇님들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서 쭈야가 복음에 어떠한  축복이 있는지 또 복음이 무엇인지 알려 드리려 한답니다....

먼저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도 잘 아시다 시피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육의 옷을 입고 오신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하나님께서 예언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시고 30세 침례를 받으시고 제일 먼저하신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이 바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궁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전파하고 계십니까?바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복음엔 어떠한 축복이 담겨저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과 한몸이 되며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는 엄청난 축복이 바로 복음안에 들어있는 크나큰 축복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무엇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했습니까?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는 새언약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사도바울이 한번은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였고 또한번은 새언약의 일꾼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복음이 곧 새언약임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성경이 증거한 는 복음이 새언약임을 알려주는 것임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경에서 새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바로 유월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눅22/15)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어떤 언약을 세우셨습니까?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복음의 핵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새언약도 없고 유월절도 없으면서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으면서 복음을 외치는 그런 교회들이 어찌 가증하다 말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크나큰 형벌이 있을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자들과 복음을 복종하지 않는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형벌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하더라도 복음에 복종하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결코 다른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다른복음을 전하면 무엇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저주받고 영원한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는 복음, 새언약 유월절지켜 하나님 주시는 축복 다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22. 23:02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령강림하는 오순절에 대해 알아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일요일예배의 기원이 되었다고 말 하는 날이 바로 오순절 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었기에 이날 일요일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고있는데요. 그렇다면 오순절은 어떤 날일까요?

 

먼저 오순절의 기원을 살펴보면 구약명칭으로 칠칠절이라고 하죠.

 

초실절로 부터 칠안식일 다음날 합오십일 되던때 새소제를 드리던 날이였죠^^

 

그런데 이날을 예수님께서 사도시대 제자들에게 성령을 내려 주심으로 예언을 성취 시키셨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역시 구약 새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던 구약의 오순절(칠칠절)을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켰어요^^

 

 

 

 

바로 이 오순절날 성령을 하나님께로 선물 받았답니다.

 

이처럼 오순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내려 주시는 축복된 날이 바로 새언약의 오순절 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는 곳이 없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폭포수 처럼 성령을 내려주시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많은 교회에선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는 곳이 없답니다.

 

일요일 예배의 기원이라 말하는 그들 마저도 오순절은 지키지 않고있으니 어찌 하나님내려 주시는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새언약의 오순절을 예수님 알려주신대로 지키는곳은.....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는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바로 6/4일!!!

 

하나님의 성령을 선물 받는 오순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큰 성령 축복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