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9. 18:55

잇님들~~~

 

 

오늘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하나님의 절기중 첫번째 절기인 유월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께요^^

 

 

유월절?하면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끼지만....

 

 

실상은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레오나르다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명화중의 명화인 이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낸 거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은 몰라도 최후의 만찬은 다 잘 알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왜!! 우리가 이 유월절을 지켜야만 하는가??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어떠한 축복이 있는지 알아 봐야 겠죠^^

 

 

유월절에 허락해 놓으신 많은 축복 중에서도

 

오늘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구원받는 유월절이란 주제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온세상이 멸망을 당하는 최후의 심판에 대해 예언해 놓고 있습니다.

 

그날에 어떠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을 까요?

 

먼저 온세상이 멸망당하는 원인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24:1~6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것이며 채급하는자와 채용하는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겼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이 말씀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여 온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는 최후 심판의 날에 관한 예언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뒤집어 엎어 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키고 있지 않고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최후 심판의날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사55:3~4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닌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언약은 누구에게 허락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다윗입니다.

 

영원한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세우시는 언약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이사야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 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탄생하셔서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영적 다윗왕인 것 입니다.

 

이 예언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참고 눅1:31~33)

 

예수님이 바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인 영적 다윗왕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언약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우신 언약 곧 새 언약의 유월절 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잔, 즉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곧 영원한 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후 심판의날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고 있는것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최후 심판의 날 구원함을 받을 수 있을 까요?

 

자문 자답 해 봐야 할듯 합니다.

 

우리는  최후의 심판의날에 구원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셔서 구원받아야 되겠습니다.

 

금번 다가오는 유월절 3월30일 금요일

 

모두모두 참여하셔서 미구에 닥처올 재앙에서 부터 보호함 받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3. 9. 23: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백성 대해 알아보아요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들 스스로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 주고 있을까요?

 

 

신약시대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그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시고 같은장 33절에는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관한 예언입니다.

 

 

실제로 사도들은 이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취되었다고 증거하기도 하였습니다(참고 히8:6~10)

 

 

그런데 신약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법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법은 구약의 율법이 아닌 바로 앞에 언급된 새언약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내백성 이라고 인정하신 사람은 바로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를 가르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단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을 알아야 지킬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데 신약시대의 새언약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잔,즉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의 포도루를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임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신약시대 하나님의 참 백성 입니다.

 

 

새언약의 핵심인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자는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신약시대 예수님의 제자들역시 유월절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한다고 하였습니다.(참고:고전11:23~26)

 

 

우리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겨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에 예언된 새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또한하나님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자의 하나님의 되어 주심니다.

 

 

이처럼 구약에서 예언된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해지는 새언약의 법인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유월절이 3월30일 입니다

 

 

모두모두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백성이 되십시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3. 4. 22:10

잇님들~~



전에 쭈야랑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세상끝날까지 지키라 명하셨다고 알아보았자나요!!



그래서 오늘은 세상끝날까지 지켜저야할 안식일이 언제인지 알아볼까해요^^



출20: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깡요?



성경을통해서 그 답을 확인해 봅시다.



먼저 예수님께서 어느날에 부활 하셨는지 살펴봅시다.



막16:9”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는 ‘안식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안식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을 의미합니다.


막16:1~2”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천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날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공동번역 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예수께서 부활하신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 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개역성경에는 안식 후 첫날 곧 안식일 다음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안식일다음 날이 곧 일요일이라는 뜻 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이 일요일이므로 안식일은 일요일의 전날이 됩니다.



일요일의 전날은 무슨요일입니까?



바로 토요일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예수님께서 세상끝날까지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그래서 우리’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2. 28. 20:28

잇님들 오늘은 전국에 촉촉하게 단비(?)가 내렸어요

 

 

봄비가 왔어요~~~ 이제 곧 봄이 올것 같아요~~

 

 

나무마다 꽃망울을 터트릴 그날이 기다려 지내요^^

 

 

잇님들!!

 

 

안식일은 언제 까지 지켜야 할까요?

 

 

먼저 안식일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시고(창2:1~3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어 성문화 시키시며 넷째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출20:8) 하셨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신약시대에 와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안지켜도 될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재림과 세상끝 날에 관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24:3"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내용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마24:20~21"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붙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성도들이 도망할 수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환난은 언제 있게 됩니까? 바로 세상 끝입니다.

 

 

왜냐하면 창세부터 없었고 그 후에도 없을 마지막 대환난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예수님께서는 마지막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겨울이 되지않게 기도하라 하신이유는 겨울에는 추운날씨로 인하여 성도들의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일것입니다.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안식일에는 성도들이 예배를 거룩하게 드려야 하는데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지막환난이 일어나는 세상끝날까지 안식일을 지켜햐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말씀으로 보더라도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오늘날엔 지킬 필요가 없다는것은 잘못된 가르침이고 주장인것입니다.

 

 

그렇다면...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다음시간에 알려 드릴께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2. 4. 19:09

잇님들 드뎌 12월이네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콧끝을 스치는데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초대교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규례에 대해서 알아보는 2번쩨 시간을 갖을까해요^^

 

1번째시간 살펴본 내용 살짝 복습하면 

 

chapter1.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명칭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라는 사실입니다.

 

chapter2.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십자가를 우상시 여겨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에선 주간예배를 언제 드렸는지살펴 볼까합니다.

 

chapter3.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곤 합니다.

 

그럼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냐고 반문을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번쩨날 안식하셨기때문에 안식일로서 일요일을 지킨다고 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또 혹자는 예수님의날 즉 주일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럼 이들의 말처럼 안식일이 일요일일까요? 아님 예수님의 날인 주일이 일요일 일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식일의 유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 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첫째날로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엔 안식하시며 일곱째날을 복 주시며 거룩하게 하셧습니다.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숨쉴식(息) 날일(日) 자를 써서  편안하게 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하시며 안식일로 제정하여 주신것입니다.

 

또한 일곱째날 안식일을 모세시대엔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써 지켜 행할것을 명하셨습니다.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여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화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의 날임을 강조하시며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정하여 주셨습니다.

 

이토록 귀한 안식일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역사서들에 의해 고증된 사실이라 반문하는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선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에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 하셨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번역본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살펴 보시면....

 

(공동번역 성서) 마르고 16장9절"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찌기 일곱 마귀를 쫓아 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현대인의 성경)막16:9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다"

 

 

즉 안식일 다음날을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보건데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입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성경에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십계명의 4번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주일즉 주의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데 과연 주일이 일요일 일까요?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시록에 기록된 주의날이 일요일이다 라고 합니다. 과연 그렇까요?

 

주의날 즉 예수님의 날은 언제일까요?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리라고 하셧습니다. 즉 안식일이 주(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도 주일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출31:12~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펴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주(여호와)께서 어느 날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안식인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이었고 신약시대 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2000년전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켰음을 알 수있습니다.

 

이시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 지키시어 복 받고 거룩함얻어 하늘 천국에 꼭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11. 20. 18:53

잇님들~~루터의 종교개혁은 모두 다 아시죠^^

 

 

루터가 천주교회의 잘못된점들은 바로 잡기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벌써  500년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쭈야와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 하여 세상의 많은 보편화된 교회와 요즘 상승세를 띄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해요^^ 

 

 

 

 

chaoer1. 교회의 명칭

 

 

요즘 뉴스에 핫한 교회가 있죠 바로 명ㅅ교회...세습이다 뭐다 하여 교인들과 대립이 한참이다 들었어요^^;;

 

 

그런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이 여러종류였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교회는 명칭이 딱 하나랍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곳이 모두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 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옷을입고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저신 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인것입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테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이천년전에 친히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고린도 전서나 갈라디아서를 보더라도 바로 하나님의 교회인것입니다.

 

 

이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그교회의 명칭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여아만 하는거랍니다.

 

 

chapter2  십자가 세우는 문제.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교회의 상징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십자가 과연 교회의 상징물일까요?

 

 

종교개혁당시

(교회사 전집 제8권 스위스 종교개혁/크리스챤다이제스트)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유물, 십자가 고상,제단,초,다른모든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는 기록을 보더라도 종교개혁을 이루던 당시부터 십자가는 우상으로 여겨 제거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십자가는 세워서는 안되는 우상에 불과 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특징중 하나는 십자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엔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것은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오게 된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있은뒤 400여년이 지난 뒤에야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웠다거나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자거나 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갈3:13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를 하낱 저주받은 나무에 블과하다 생각하였기에 신성시여기지도 아니하였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아니혀였담니다.

 

 

이로보건대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규례가 아니였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십자가 규례는 예수님이후 사도들이 모두 순교당하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모두 죽은뒤에야 비로소 교회안에 들어 왔다는 것을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초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것은 A.D.431년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즉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지시하는 우상에 불과한 것이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를 세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두번째계명으로  우상 숭배를 엄히 금하셨습니다.

 

출20:4 ~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멈 우상숭배를 금하라 명하시며 이를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엄중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은밀히 우상을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명기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엿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 지니라"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행하는 자들은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명하시지 않은 우상입니다.

 

 

그런 우상을 교회에 세운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저주를 받는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기에 십자가가 교회에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답니다.

 

 

잇님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2탄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28. 23:11
잇님들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기 시작한것같아요^^


오늘은 쭈야가 좋은소식을 전하러 왔답니다~~~



바로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이 바로 눈앞에 도래 되었답니다.


대속죄일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시내산에 삽계먕을 받아내려올때 40일동안 모세가 내려오지 않음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섬기므로 그모습을본 모세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십계명을 산아래 던저 깨어버리고 우상숭배하던 자들을 모두  죽게되어 이스라엘민족들이 스스로 잘못했음을 회개하므로 하나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사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 오던날을 기념하여 절기를 세우셨답니다.



즉 대속죄일은 우상숭배 했던 이스라엘민족의 모든 죄악을 사해 주신다는 의미로 세워주셨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뜻대로 제정된 대속죄일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이랍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대속죄일은 오직 시온에서만 지켜진담니다.


즉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시온이 되는거람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선 어떤 축복을 받게될까요?



시 133편에 영생을 약속해 주셨음을 알 수 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대속죄일이 9월30일입니다.



모두모두 엘로힘하나님께 나아오셔서 새언약의 대속죄일을 지키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의 축복도 더불어 받아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19. 23:33

오늘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는 그리스도교의 상징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십자가는 예수님 십자가가 희생사건으로 인해 생겨산 그리스도교의 산물이며 거룩하고 성스러운 물건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이전 이방종교에서 부터 사용되어진 신앙적 상징물이었담니다.

 

십자가는 고대 발벨론에서 부터 그 유래를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바벨론 왕 담무스 숭배 사상에 기인한 것으로,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폐(=부적)로 사용하여 신양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로마나라에도  그들의 문화가 전파 되었습니다.

 

로마사람들도 문화가 발돨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부적으로 활용하여 무덤위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로마가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계속 유지되어

 

주전(BC)46년 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략의 역사적인 고증을 살펴볼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 생성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새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것이 분명합니다.

 

이 외에도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으며,로마 시대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도 사용이 될만큼 처형방법으로 이미 확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의 형벌은 흉악범에게 집행된 방법으로 예수님을 미워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렇듯 이방종교의 상징물이 었던 십자가가 언제부터 교회의 상징물이며 그리스도의 희생의 상징물이 되었을까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직후 일까요? 이닙니다.교회사를 찾아보게 되면 예수님 십자가사건이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받은 12제자들이 모두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의 12제자들의 그제자까지 모두 죽은후에야 교회 내부부터 십자가가 교회에 들어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최초로 예배당안이나 기도실 등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 431년 의 일이고, A.D.568년에 가서야 예배당 꼭대기에 십가가를 세워졌습니다.

 

즉 그리스도교가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세워두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이교도들의 종교적 의식을 흡수하고 난 이후에 생겨난 신앙의 풍습임을 알 수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회가 이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음을 조장했던 마귀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해주는 가증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 사도들은 십자가를 저주받은 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3"그리스도꺼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렇기에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잘따르던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십자가를 교회에 상징물로 여기지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신명기27:15"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리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 자를 저주하신다 하셨는데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이후 400년이나 지나서야 비로서 은밀히 교회내부에 십자가를 들여온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는 행위 인것입니다.

 

인생들의 믿음이 나약하심을 너무나 잘 아신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에게 십계명의 두번째 계명으로 우상숭배를 금하신것입니다.

출애굽기20:4~6"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말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멀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나를 사랑하고 내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처럼 하나님은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 이곳에 하나님께선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드는것 자체를 금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잘 못된 고정관념 이였던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9. 14. 09:48
요즘 뉴스에서 부산여중생 사건을 비롯해 전국10대들이 앞다투어 뉴스1면을장식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것들 하시는 어른들의 말씀이 예전처럼 쉽게 넘겨지지 않네요....



정말 이러다 우리 10대들이 짊어질 미래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저 너나할것없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집단이기주의에 빠지는 사회가 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하지만



잇님들~~~ 쭈얀 걱정하지 않는담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으니까요^ ^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연합과 화합의 사랑을 나누고 있답니다.



시132: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에거한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형제,자매의 아픔마음을 돌아보며 먼저 미안해요 말할줄알고, 먼저 용서를 구할줄 아는 엘로힘하나님 닮은 선한 마음을 가졌어요^^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에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메마르고 삭막한 마음에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그러하셨듯 끈임없이 사랑을 공급해주는 사랑을 많이 받아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직까지 사랑이 부족하다 느끼시는 잇님들이 계시다면 얼른얼른 오셔요~~~ 어디로??? 바로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7. 15. 23:32
잇님들 오늘은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왜하나님을 믿는지 이유없이 친구따라 강남가듯 교회를 가는데요


오늘은 쭈야가 믿음의 목적이 확고한 천국을 꿈꾸며 소망하는 잇님들에게


누가 거짓선지자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드릴테니 눈 똥그랗게 뜨고 잘보셔용 ㅋㅋ


먼저 성경에서 알려주는 믿음의 목적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이유는 이처럼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랍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서 우리가 구원 받기위해선 거짓 선지자를 삼가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삼가해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 영혼을 삼키는 이리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당대 종교지도자들을 외식하는자 거짓선지자라 말씀하시며 교회의 규모나 성도수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여부로 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분별하시며 그들을 질타 하셨던것입니다.



이처럼 이시대를 사는 우리역시 거짓선지자를 삼가해야하는데 거짓선지자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안식일을 통해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담니다.

겔22:23~25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못한 땅이요 진노의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우는사자같이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선지자는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들은 무엇으로 영혼을 삼킨다 하셨는지

겔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렵혔으며 거룩함과 속된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 더럽힘을 받았느나라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보지 못하게 하므로 지킬수 없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더럽힘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더럽힌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결단코 없습니다.

겔22:31 내가 내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짓선지자와 그 거짓선지자에 속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선 진노의 불로 멸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 하는 거짓 선지자의 말에 절대로 미혹 되어선 안될 것 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혼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잇님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지키셔서 영원한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