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9. 22:41

잇님들 날로 날로 무더위가 더해 지는 요즘^^

 

높은 불쾌지수에 따가운 햇님에 잘 보내셨어여?

 

날이 더워 저서그런가 요즘 어이없는 뉴스가 속출하네요...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더위가 한 몫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가가마저도 드네요^^

 

오늘은 쭈야가 재미난 수수께끼를 내 볼께여 맞춰 보세요^^

 

힌트1.  이곳은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난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힌트2.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입니다.

 

힌트3.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시는곳 입니다.

 

힌트4.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입니다.

 

힌트5.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입니다.

 

⇒ 이곳은 어디 일까요?

.

.

.

.

이곳은 바로 시온(Zion) 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 of god)' 입니다.

 

이사야33장 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서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요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및은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문제가 어렵지 않으셨죠^^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은 예루살렘이옮겨 지지 아니할 장막으로 계시며, 여호와께서 위엄중에 함께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며 거기 거하는 백성은 사죄함을 받는답니다.

 

 

하나님의 시온 즉 하나님의 교회에 거하셔서 하나님 내리시는 이모든 축복을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6. 1. 22:04

잇님들 오늘 잠깐 내린 소나기가 봄가뭄을 다 해소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비가 내려 쬐끔은 시원한 하루가 아니였나 싶어요^^

 

6월의 첫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쭈얀 나날이 더워지는 하루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왔슴을 느낌니다.

 

잇님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하면 영생얻는 다고 하는데 과연 믿기만 해서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또 무엇을 믿어야 영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쭈야가 하나하나 알려 줄터이니' 아무교회나 찾아가 믿기만 하면 구원받으니 상관없다' 하지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교회를 찾아가세요^^

 

먼저 어떤 사람들은 요한복음 5장24절의 말씀을 인용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5장2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의 말을 듣는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고, 반대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는 다름아닌 새 언약의 유월절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부인한다면 영생을 얻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당신의 말을 듣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5:24 참고)

 

따라서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도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무조건 영생을 얻는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예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교회나 가지 마시고 유월절이 있는 교회를 찾아가야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30. 18:41
잇님들 즐건 하루되셨나요?!!


쭈얀 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잇님들도 즐거운 하루 보람찬 하루가 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영혼 문제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많은 사람들이 전생은 있을것 같다하면서 사후세계는 죽어봐야알지 않냐 천국과 지옥은 없을것같다 또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견해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영혼문제에대해 살펴 볼까 합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며,장차 영원한세계에서누릴 영적 삶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문제를 알아보기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흙과 생기,곧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 되었습니다.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영혼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죽으면 흙 곧 우리 육체는 땅으로 돌어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 곧 우리의 영혼은 별도로 존재하여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하셨습니다.(참고 마10/28)



우리육체가 썩어 없어지더라도 우리 영혼은 분명히 별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한말씀 더 살펴보면.


욥의 가죽이 썩은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 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육체가 죽은후 욥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수 있는 존재는 무엇이겠습니까? 영혼이 아니겠습니까? 이와같이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살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육적 삶 뿐만 아니라 영의세계를 살아가는 영적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육체의 아버지와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육의 몸을 주어 짧은 육신의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아버지역시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주어 영원한 삶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땅에서는 육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신령한 몸으로 살게 됩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과 함께 천사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육체와 영혼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것이 겠습니까?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었다고하고 돌아오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영혼에 있습니다.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죽음일뿐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껍데기에불과한 육신보다 생명의 본질인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현실의 삶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짧은 육신의 삶에 너무 치중해 영원한 삶인 영적 삶을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육신의 삶 뿐 아니러 영원한 삶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우리가 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28. 23:32
잇님들~~~ 즐거은 휴일 보내고 계시죠^^

쭈야도 즐겁고 평화로운 휴일을 보내고 마무리하려 누웠다가 잇님들이 보고싶어 보스팅 하려 다시 일어났담니다^^


잇님들 혹쉬 '복음'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라면 복음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잇님들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서 쭈야가 복음에 어떠한  축복이 있는지 또 복음이 무엇인지 알려 드리려 한답니다....

먼저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님들도 잘 아시다 시피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육의 옷을 입고 오신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하나님께서 예언의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시고 30세 침례를 받으시고 제일 먼저하신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이 바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궁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전파하고 계십니까?바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복음엔 어떠한 축복이 담겨저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과 한몸이 되며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는 엄청난 축복이 바로 복음안에 들어있는 크나큰 축복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무엇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했습니까?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꾼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는 새언약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사도바울이 한번은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였고 또한번은 새언약의 일꾼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복음이 곧 새언약임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성경이 증거한 는 복음이 새언약임을 알려주는 것임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경에서 새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바로 유월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내용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눅22/15)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로  어떤 언약을 세우셨습니까?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복음의 핵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새언약도 없고 유월절도 없으면서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으면서 복음을 외치는 그런 교회들이 어찌 가증하다 말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크나큰 형벌이 있을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자들과 복음을 복종하지 않는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형벌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하더라도 복음에 복종하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결코 다른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다른복음을 전하면 무엇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저주받고 영원한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는 복음, 새언약 유월절지켜 하나님 주시는 축복 다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22. 23:02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령강림하는 오순절에 대해 알아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일요일예배의 기원이 되었다고 말 하는 날이 바로 오순절 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었기에 이날 일요일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고있는데요. 그렇다면 오순절은 어떤 날일까요?

 

먼저 오순절의 기원을 살펴보면 구약명칭으로 칠칠절이라고 하죠.

 

초실절로 부터 칠안식일 다음날 합오십일 되던때 새소제를 드리던 날이였죠^^

 

그런데 이날을 예수님께서 사도시대 제자들에게 성령을 내려 주심으로 예언을 성취 시키셨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역시 구약 새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던 구약의 오순절(칠칠절)을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켰어요^^

 

 

 

 

바로 이 오순절날 성령을 하나님께로 선물 받았답니다.

 

이처럼 오순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내려 주시는 축복된 날이 바로 새언약의 오순절 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는 곳이 없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폭포수 처럼 성령을 내려주시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많은 교회에선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는 곳이 없답니다.

 

일요일 예배의 기원이라 말하는 그들 마저도 오순절은 지키지 않고있으니 어찌 하나님내려 주시는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새언약의 오순절을 예수님 알려주신대로 지키는곳은.....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는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바로 6/4일!!!

 

하나님의 성령을 선물 받는 오순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큰 성령 축복 받으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19. 23:14
잇님들지난 한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봄날씨라고 하기엔 너무 무거운 나날인것 같아요.


오늘쭈야의 날씨어풀엔 '더이상 봄은아니다 이제 초여름이다 '라는 문구가 뜨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30도가 넘은 지역도 많았다네요^^;; 폭염이 벌써찾아 왔데요.ㅠㅠ



나날이 더워지는 요즘 건강관리 잘하셔서 철을 몰라 철부지가되어 아프심 안되요^^


오늘쭈얀 잇님들과 창조주 권능의날을 알아볼까해요~


잇님들 쭈야가 문제를 내볼테니 잘 맞춰보셔요^^


문제1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쉬신날인  창조주의 기념일이 언제일까요?


정답: 안식일 입니다. 


문제2 안식일은 몇째날일까요? 


정답:  7째날 


잇님들 그럼 마지막문제....


문제3 안식일인 7째날은 무슨요일일까요?


정답:토요일



혹 3번 문제 답이 일요일이 아닐까 하고 갸우뚱 거리는 잇님들이 계시죠^^!!


그건 아직 안식일에 대해 성경으로 공부해 보지 않아서 그럴꺼에요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7번째날 토요일이랍니다.


먼저 안식일의 유래를 보시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7번째날 쉬신것에서 유래가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해 주셨답니다.


이처럼 창조주의 권능의 날로써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지키는자로 복주시고 거룩 하게 하여주신 안식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보여 주시기위해 안식일을 지키셨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르던 사도들도 안식일을 자신들의 규례로삼고 지키셨답니다.


이처럼 소중한 안식일.... 7번째날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볼때 무슨요일일까요?


이처럼 일요일은 1번째날 !


토요일은 일요일 로부터 7번째날!!


바로 창조주의 권능을 나타내는 안식일이랍니다.


내일이 드디어 안식일이네요....


잇님들도 하나님께서 안식일날내려주시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안식일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8. 23:31

잇님들 ~~

 

하나님의 교회하면 가장 먼저 이단을 떠올리실껍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 다는 이유일껍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날이 일요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곳이 정통이고 그렇지 않은 곳이 이단이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한답니다.

 


그럼 먼저 이단의 사전적인 의미 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단의 사전적인 정의는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즉 ,바른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것이 이단이다.'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중 중요한 무제랍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는거죠.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대개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를 정통이라고 생학하지만,그건 아주 큰 오산입니다. 교회가 오래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규모가 크다는것은 정통의 조건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 교회는 이제 막 설립된 신층종교 였고 교인도 소수에 불과 하며 유대교에비해 규모도 비할바가 못되었습니다.

 


그러나  반면  유대교는 어떠했습니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수많은 교인들이 다니던 교회였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다니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를 이단이라 판단하고 핍박했던 사람들이 당시 유력한종교 지도자 였습니다.


 

최고의 성경지식을 자랑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바울및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이단이라 하며 맹비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 누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을 이단이라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이처럼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합니다.

 


그럼 성경이 증거하는 이단은 무엇인지


벧후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은 지은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가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주간 절기 안식일에 대해 알아볼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엘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규례(규칙적인 정례)로 삼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본을 받은 사도시대 선지자들도 일곱번째 안식일을 지키셨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18:4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바울도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지켰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이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키라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지막때까지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말씀만 보더라도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규례인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가르침은 외면한 채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보편적인 행위에 벗어난다고해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옛적  사도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바가 없답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으 올바로 구별해 성경에 없는 거짓말에 현혹되지않고 구원에 이를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24. 23:03

잇님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 셨나요?

 

날이 화창해 무엇을 하든 즐거운 월요일이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쭈얀 너무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그중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시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시온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시온에대한 진정한 뜻을 아시는 분이 잘 없더라구요.

 

시온이라고 한다면 두가지 의미로 나눌수 있는데

 

먼저 육적시온은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두번째왕 이었던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리고 영적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으로 예수님이 세우셨습니다.

 

먼저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면

겔37:24~25 "내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것이라....내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말씀이 실제 다윗에 대한 예언일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지 약450년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1:31~32"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 다윗의 위에 앉으셨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했겠습니까?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살펴보면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 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 입니다.

 

삼하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 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습니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시온을 어떤 곳이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따라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 하셨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로 시온을 건설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26:17). 그리고 처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요7:2,행2:1).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16).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 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지극히 놓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사단 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 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므로,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면.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동일한 예언을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여기에 대한 예언을 살펴봅시다.

 

미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드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末日)은 '끝 말, 날 일'로 이 말씀은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일에는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어디로 몰려간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의 전의산이라고 하였는데 다시 말하면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시온이 없다는 어떻게 그곳을 향하여 몰려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겠습니까?

 

시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누가 시온을 건설한다고 하였습니까?

 

시편87편5절에도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존자는 지극히 존쉬하신분 으로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2젤에서도 미가서 4장과 같이 드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화를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 재건하십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진리르 가지고 오셔야 합니까? 바로 절기 입니다. 이런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3차의 7개 절기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시대 참 하나님을 영접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13. 00:20

잇님들 즐거운 봄의 향기에 취하셨나요?

 

쭈얀 노란색 하얀색,연핑크색,연두색..

 

색연필로 칠해 놓은 듯한

 

공원을 거니는 재미에 푹~~

 

빠저 산답니다 ㅋㅋ

 

잇님들도 늘 즐거운 나날만

 

가득가득한 봄 날이 되세요...

 

잇님들 요즘 뉴스를 보면

 

이 봄과 어울리지 않는 어두운 뉴스가 많은것 같아요 ㅜㅜ

 

쭈야는 그런 뉴스만 보면 가슴이 아프답니다.

 

얼마전 시리아 공습으로 인하여 두 아이를 잃은 아빠가

 

아이를 두팔에 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인터넷 기사에 올라 왔을땐

 

가슴이 무너지는듯 아팠담니다.

 

그러다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사건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잇님들도 다 잘 아시겠지만~~

 

사랑의 힘은 위대 합니다.

 

특히 자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부모의 이야기는 시대와 지역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중국 쓰촨성 베이촨의 무너진 가옥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이 한창 벌어지고 있을 때, 구조대원들은 포대기에 싸인 아기를 품에 안고 엋드려 있는 여성의 시신을 발견 했습니다.

그녀는 무너져 내리는 가옥을 온몸으로 막으면서 필사적으로 아기를 살리려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어머니의 품속에서 평온하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서둘러 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포대기 안에 있는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짤막한 문자 메시지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내야,만약 네가 살아남으면 꼭 기억해 다오. 엄마가 널 사랑했다고."

이메시지를 보는 순간 모두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바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자녀를 살린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는 수많은 재앙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연 성경은 이시대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요?

 

마24장3~8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끊이지 않는 국가 간, 민족 간의 분쟁 ,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해, 처처에 발생하는 지진들.

 

이모든 일들은 이시대가 재앙의 시대임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희생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위대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10:10~11 "내(예수님)가 온것은 양(하나님의 자녀) 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재앙이 난무하는 이시대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과 피를 흘리는

 

고통을 당하시며 생명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눅가복음22장14~15,19~20절 ,요한복음6장 53~54 참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자들을

 

마지막 날에 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마지막 재앙의 날,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 이십니다.

 

육신의 부모가 자녀의 죽음을 받아 들일수 없어

 

자신의 생명과 바꾸었던것 처럼

 

우리 영의 부모님께서도

 

우리가 재앙가운데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것을

 

안타까이 여거

 

친히 당신의 살과 피로 재앙이 넘어가는

 

생명의 절기를 허락 하여 주신것 입니다.

 

이 생명의 절기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만들어낸 사랑의 결정체 인것 입니다.

 

잇님들도 하나님 사랑안에서

 

사랑 가득가득 받아 재앙가운데서

 

구원함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3. 22:41

잇님들 오늘은 완연한 봄 날이였어요^^

 

봄을 만끽 하셨어요?

 

쭈야는 너무 더워 혼났네요 ㅋㅋㅋ

잇님들 4월달이에요...

4월달엔 아주 중용한 날이 있어 알려 드리려 포스팅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으로 잘 알고 있는 이 그림

 

(사진 출처:pasteve.com)

 

 

작가:레오나르도 다 빈치

 

종류:회벽에 유채와 템페라

크기:460*880cm

제작년도:1495~1497년

소장:밀라노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예 성당

 

예수님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동시대에 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수님과 12제자들이 함께 보낸 마지막 밤을 어떻게 알 았을까?

 

그것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성경에서 근거하여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성경상 어떤 명칭을 가지고 있을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한 날 밤은 바로 '유월절' 이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기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먹었을까?

 

눅22:19~20"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 과 유월절의 포도주를 먹으라 하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 하시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과 마시라고 하셨을까요?

 

요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무엇을 먹으면 영생을 받는다고 하였나?

 

바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는자 생명이 있고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된겠는가? 바로 생명이 없고 영생이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이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신것이다.

 

이유월절 장면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으로 붙여 그림을 그렸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이라는 성경의 용어는 모른다 할 지라도 최후의 만찬이라는 이름은 다 알게 된것이다.

 

혹자는 예수님 이후로는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한다.

 

고전5:7~8"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하시며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사도들역시 유월절을 지키셨다.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 받을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유월절지킨 예수님도 천국에 계시고, 유월절 지킨 사도 들도 천국에 들어 가셨다. 그렇다면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들이라면 반드시 무엇을 지켜야 하겠는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을 지켜야 하는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유월절 꼭 지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잔치에 참여 해야 겠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