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1. 17:43

잇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제 몇일 후면 추석이자 하나님의 큰 절기 초막절이다가온답니다.

 

잇님들은 혹시 초막절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마 이시는 님도 계실것이고 모르시는 님도 계실것이라 생각되서

 

 

오늘 쭈야가 초막절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7월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

 

 

그럼 초막절이란 무엇일까요?

 

 

1.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달 15부터 7일가 성막 지을 재료인 금,은,포목,목재들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이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던 것에서 부터 초막절이 유래 되었습니다.

 

2.초막절의 의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하며 그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며 즐거원하였습니다.

 

3.초막적의 예언성취는?

성경에서 사람을 나무로 표상합니다.

예례미야5장14절"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혔였습니다.

 

요한계시록3장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라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 하리라"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는 날입니다.

 

4.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말씀을 비교해 보면 스갸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들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축복을 내려주시는 날이 올해는 9월24일 입니다.

 

잇님들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성령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6. 27. 21:05

잇님들 날이 무지무지 더워지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하면 제일먼저 떠올리는건 어머니교회 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고, 많은이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하면 어머니하나님을 떠 올릴껍니다.

 

 

그럼 과연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증거 되어 있을까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는 뜻일까요?

 

 

먼저 아버지란? 국어사전의 사전적 의미로 볼때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말.입니다.

 

 

다시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하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지상의 가족을 생각해 보더라도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하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 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 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ㄴ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하면 제일 먼저 어머니교회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셔서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모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5. 13. 18:42

오늘날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 일까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오늘은 시온에 관한 말씀들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즉 시편 132편 13절의 말씀을 살펴본 봐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시온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우린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에 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의 축복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러 오심으로써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 시온은

1.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고,

2.영생의 축복이 있는

영적 시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영적 시온으로 나아가야 하나님을 만나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생의 축복을 받는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시온은 무엇을 지키는 곳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이사야33:21~24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 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사함을 받으면 사망도 없어집니다.(참고롬6:23) 그결과 죄사함을 받으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즉 시편에 예언되어 있는 바로 그 영적 시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영적 시온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 입니다.

 

 

구약성경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약의 예언을 따라서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요6:54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는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라는 시편과 이사야의 예런이 성취된 것 입니다.

 

 

또한 제자들은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누구를 만났습니까?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예언도 성취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의구원을 위해 세우신 교회는 바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두 시온으로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우리역시 어디로 가야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영적시온, 곧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로 가야 합니다.

 

 

오늘날 새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영적 시온,즉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8. 2. 28. 20:28

잇님들 오늘은 전국에 촉촉하게 단비(?)가 내렸어요

 

 

봄비가 왔어요~~~ 이제 곧 봄이 올것 같아요~~

 

 

나무마다 꽃망울을 터트릴 그날이 기다려 지내요^^

 

 

잇님들!!

 

 

안식일은 언제 까지 지켜야 할까요?

 

 

먼저 안식일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시고(창2:1~3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어 성문화 시키시며 넷째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출20:8) 하셨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신약시대에 와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안지켜도 될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재림과 세상끝 날에 관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24:3"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내용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마24:20~21"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붙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성도들이 도망할 수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환난은 언제 있게 됩니까? 바로 세상 끝입니다.

 

 

왜냐하면 창세부터 없었고 그 후에도 없을 마지막 대환난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예수님께서는 마지막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겨울이 되지않게 기도하라 하신이유는 겨울에는 추운날씨로 인하여 성도들의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일것입니다.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안식일에는 성도들이 예배를 거룩하게 드려야 하는데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지막환난이 일어나는 세상끝날까지 안식일을 지켜햐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말씀으로 보더라도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오늘날엔 지킬 필요가 없다는것은 잘못된 가르침이고 주장인것입니다.

 

 

그렇다면...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다음시간에 알려 드릴께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8. 22. 23:32

잇님들 ~~

 

혹시 성삼위 일체라는말 들어 보셨어요?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들어 보셨고 믿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성삼위 일체란? 말그대로 거룩하신 삼위 성부,성자,성령 이 한분 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깨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모습, 다른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시지만, 근본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이라고 하였으니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아시다시피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성령의 이름에 대하여 들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성령의 이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을 주로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500년전 이스라엘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고 오직 예수님만이 주님이셨을까요?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성부시대에도 구원자가 예수라는 이름이었습니까? 아님니다 이시대에는 성부의 이름인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오직 성부시대엔 여호와외엔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행4:11~12"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님 이심니다  예수님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언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성령시대 구윈자의 이름에 대해 살펴 봅시다.

 

계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새이름에 대한예언을 좀더 살펴보면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힌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가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닐것입니다. 그렇다면 돌은 누구를 표상하는지 살펴보면

 

벧전2:4"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늬 새이름을 누가 안다고 하셨습니까? 받는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 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것입니다. 이 새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을 구원자로 믿어야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누구의 증인이되어야 하는지 또한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기도의 응답을 받을수 있는지 살펴보아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20. 00:02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 합니다.

 

밤하늘 야경을 보려하면 여기저기 빨간 십자가가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 지상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 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즉 '자기 피로 사신교회'만이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우신 유일한 교회 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 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 붙였을 뿐입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갈라디아1:13절과 고린도전서 11:22절 살펴보시면 사도시대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며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역시 '하나님의 교회'임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당연히 안되죠...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피, 즉 유월절 양의 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신약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26:26~28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26:17~119 참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피 곧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신,구약시대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 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처럼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6~17" 우리의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킵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말씀 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 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는 교회는....

첫째: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둘째:그 교회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하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을 떠나는것은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가지가 스스로 살 수 있겠습니까?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숫자만 믿고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무너질 수없습니다.

 

사도행전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과말고 버려 두라 이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겟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상과 소행이 누구에게서 났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웨방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거합시다 .

 

그리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축복 받은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발취:경인일보

발취: 경인일보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3. 21. 22:48

 

 

잇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쭈얀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끝내고

 

잠 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그러기전에 하나 알려 드리고 싶은게 있어 몇자 적어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건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와 일반 기성교단과

 

다른점은 알지만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의 교회와 일반 기성교회와의 다른점으 알려 드릴려구요.

 

그중에 쭈야가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있는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서 아버지만 부르짖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성경어느곳에서나 쉽게 어머니 하나님을 찾아 볼 수 있는 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 어머니 하나님을 알 아보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제가 간단하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조금 알려 드릴께요.

 


하나님께선 하나님을 믿고 천국갈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에게

 

 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 설명 하고 있습니다.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가 약속의 자녀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약속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을까요?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무엇을 약속해 주셧다고 하셧습니까?

 

영원한 생명 즉 영생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하니님게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주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만물속에 숨겨두신 어머니 하나님


 

계4:11" 우리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이 누구의 뜻대로 창조 되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뜻을 담아 창조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생명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그 생명을 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습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을 나느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을 뛰어다니느 짐승들도 모두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뜻대로 지으셧다고 하셧는데 그렇다면 만물 속에  이런 어머니를 존재케 하신 뜻이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행명이 누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주어지는지 보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하여 주어지듯이 위리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질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약속대로 영생을 주실

 

영의 어머니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2.성경을 통해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랄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라고 단수로 표현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복수로 표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단수가 아닌 복수로 표현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사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26절에는 우리의 형사을다라 우리가 만든다고 하셨는데

 

27절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 라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도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 듯이 아니껬습니까?

 

지금까지 오랫동안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계시는 줄 알고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남성적 형상의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어머니'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영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같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영의 어머니도 믿어야 합니다.


3. 생명은 어머니께서 주십니다.

 

서두에 만물이 하나님뜻대로 창조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가운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어떤 뜻을 가지고 창조 되었을 까요?

 

먼저 아담은 어떤 뜻으로 창조 되었는지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사이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첫사람 아담은 누구를 표상합니까?바로 이땅에 오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표상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므로 성부와 같은 분입니다.

 

즉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 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와는 누구를 표상하는 인물일까요?

 

아담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 합니다.

 

창3:20"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기서 하와는 히브리어로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왜 여자인 하와에게 생명이 라고 하였을까요?

 

이 세상에는 남자가 할 수없는, 오직 여자만 할 수 있는 단 한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를 생산하는 일입니다.

 

자녀에게 최종적으로 생명을 주는 역할은 오직 여자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자인 하와를 '생명' 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므로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듯

 

하와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하늘 어머니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와에 대한 예언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은 하늘 어머니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주어질 것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내용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시기를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신다" 하는 말씀을 요한복음6장(39절,40절,44절,54절)에 4번씩이나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시에도 충분히 생명을 주실 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생명 주시는 일은 마지막 날로 미루셨을까요?

 

그것은 영의 생명은 마지막 날에 나타나실 영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지기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예언에 따라 하늘 어머니께서 마지막때 등장 하셨습니다.

 

계19:7" 우리가 즐거워 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으니"

 

 

 


 

여기서 예언된 '어린양'은 이천년전 오신 초림 예수님이 아닙니다.

 

마지막시대에 오실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왜냐하면 초림때년 예수님께서 홀로 나타나셨지만

 

겨기에 예언된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의 아내'와 함께 나타나십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계219~10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이리와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고 하고서 누구를 보여 주었습니까?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보여주겠다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 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인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가리킵니까?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르 약속의 자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28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는데, 26절에는 우리에게는 누가 있다고 하였습니까?

 

어머니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을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시고

 

어머니의 자녀들이 바로 약속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구원 받을 성도들에겐 반드시 하늘 어머니가 계셔야 함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회들을 보면 하늘 어머니를 믿고 하늘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는 약속의 자손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생명된 유월절 진리 안에서 하늘 어머니께서 배풀어주시는  생명의 잔치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땅에 생명주로 오신 하늘 어머니를 영접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하늘 어머니의 진리가 있고 하늘어머니께서 영생의길을 열어주시며,

 

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하늘어머니와 함께 하는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하나님의 교회가 일반 기성교단과 다른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로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마지막 이시대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선 마지막엔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 주신다고 기록 되어 있으니 반듯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합니다.

 

성경의 가장 큰 비밀 영생과 영생주시는 구원자를 꼭 영접 하시길 바랄 께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