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7. 23:51

날이 차워지는 늦가을~~~~ 이젠 늦가을이라고 하기엔 너무 추워지는 날이에요^^



잇님들은 모두 잘 지내시나요??? 계절감기가 찾아오기 좋은날이기에 모두모두 감기좀하시요^^



오늘은 성남시청이 있는 여수동에 닭갈비집을 다녀 왔어요^^


스시집을 가려고 했다가 문을 스시집이 문을 닫아.... 대체식당으로 ㅋㅋㅋ 오투닭갈비로 메뉴를 변경하였답니다~~




여수동이 새로운 건물이 많이 들어서서 이쁘고 깔끔한 식당이 많이있담니다~~~



실내도 아주 깔끔하고 따뜻했어요!!!


메뉴도 몇가지 없어 메뉴선택은 어렵지 않았어요^^





기본찬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치즈 양이 너무 많아 아쉬움을 뒤로~~~





치즈듬뿍 닭갈비에 살짝 매운맛!!! 그리고 활화산같은 계란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매운곳도 아주 괸찬았어요^^



스시 먹을생각에 아주 들떳었는데~~~ 오투 닭갈비!!! 스시보다 나은 선택이었어요^^



퐁듀먹듯 치즈에 닭갈비를 찍어먹으니!!! 이것이 진정한 닭갈비 구나 싶었어요~~


잇님들도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몸에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셔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16. 22:11

잇님들 지난시간에 쭈야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 보기로 했자나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생명의 진리에 대해 알아 볼까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를 살펴볼텐데요.

마13:24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떼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뿌렸습니까? 가라지 입니다.

 

 

가라지란?

국어사전 밭에 난 강아지풀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한 잡초라서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만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고 한 것입니다.

 

 

 

만일 가라지를 뽑지 않고 그대로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밭은 오래가지 않아서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의 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유에서 밭의 주인은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에서 가라지는 무엇을 뜻 할까요?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 주신 내용을 봅시다.

 

 

마13:36~4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신 것을 해석하면 불법자를 풀무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르믕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라 노릇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백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둥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며 생명수의 진리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살수 있는 생명의 규례로 안식일을 지키시며 본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 역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로써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 하셨습니다. 이후 사도시대 이후 덧 뿌려진 불법은 바로 일요일 예배입니다.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떼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하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없습니다.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하신 귀한 절기 입니다.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서 지키던 생명수의 진리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고전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떼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초대교회의 진리 또한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입니다.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와 같이 가라지가 덧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초막절도 지켰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7:37~39 "명절 긑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맏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등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 즉 생명수의 진리 입니다.

 

 

 

오늘날 겉모양은 웅장하고 화려하나 내적으로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는 예수님께서 원하는 교회가 아닌 가라지의 교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면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생명수의 진리는 바로 초대교회 세워주신 알곡의 진리 입니다.

 

 

 

그러기에 안식일, 유월절,수건규례등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지켜 행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2. 20:30

잇님들 이제는 11월달~~ 진정한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요즘 TV를 틀면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후원금 모금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중에 쭈야는 눈이 가는 광고가 있더라구요.

 

 

 

아프리카에 물부족국가 이야기인데 왕복 수시간을 걸어 구하는 더러운물... 이물을 아이에게 먹이면 아이가 아플지 알지만 이물마저 먹이지 않으면 안되기에 어쩔수 없이 아플걸 알면서도  더러운 물을 먹인다.

매일 1400명이나 되는 사람이 더러운물로 인해 죽는다고 한다.

(출처: 구글 오마이뉴스)

 

 

엄마의 마음으로 더러운물... 먹이면 이물때문에 아이가 아프겠지만 먹일 물이 없어 먹일 수 밖에 없는 더러운물...

물=>먹지못하면 죽게되고

더러운물=>먹으면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되고...

그래서 깨끗한 물을 만들기위해 후원금을 받는 광고였습니다.

 

 

 

이 후원 광고를 보고있자니 우리 영혼도 이와 다를 봐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생명수=>먹지 않으면 우리 영혼도 죽게 됩니다.

더러운물=>먹으면 우리영혼도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 됩니다.

우리영혼의 구원을 위해선 어떤물을 먹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물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 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서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를 보인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신부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인것입니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깨끗한 생명수를 주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릴 생명수를 주실 성령은 하늘아버지이시요, 신부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블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물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시고 우리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는 곳마다 무슨일이 생길까요?

 

 

 

겔47:8~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 지니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 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리는곳마다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모든 생물이 살게 됩니다.

 

 

 

어머니의 생명수는 죽어 있는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수의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는 나무가 있습니다.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뜮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니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생명수로 자라난 그 잎사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치료하여 생명을 줄 수 있는 약효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 먹기만 하면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받는 큰 축복이 있는 생명의 물 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시간에는 지키기만 하면 살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와 지켜면 지킬수로 우리영혼이 병들어가는 더러운물과 같은 진리는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