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9. 23:14
잇님들지난 한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봄날씨라고 하기엔 너무 무거운 나날인것 같아요.


오늘쭈야의 날씨어풀엔 '더이상 봄은아니다 이제 초여름이다 '라는 문구가 뜨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30도가 넘은 지역도 많았다네요^^;; 폭염이 벌써찾아 왔데요.ㅠㅠ



나날이 더워지는 요즘 건강관리 잘하셔서 철을 몰라 철부지가되어 아프심 안되요^^


오늘쭈얀 잇님들과 창조주 권능의날을 알아볼까해요~


잇님들 쭈야가 문제를 내볼테니 잘 맞춰보셔요^^


문제1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쉬신날인  창조주의 기념일이 언제일까요?


정답: 안식일 입니다. 


문제2 안식일은 몇째날일까요? 


정답:  7째날 


잇님들 그럼 마지막문제....


문제3 안식일인 7째날은 무슨요일일까요?


정답:토요일



혹 3번 문제 답이 일요일이 아닐까 하고 갸우뚱 거리는 잇님들이 계시죠^^!!


그건 아직 안식일에 대해 성경으로 공부해 보지 않아서 그럴꺼에요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7번째날 토요일이랍니다.


먼저 안식일의 유래를 보시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7번째날 쉬신것에서 유래가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해 주셨답니다.


이처럼 창조주의 권능의 날로써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지키는자로 복주시고 거룩 하게 하여주신 안식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보여 주시기위해 안식일을 지키셨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르던 사도들도 안식일을 자신들의 규례로삼고 지키셨답니다.


이처럼 소중한 안식일.... 7번째날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볼때 무슨요일일까요?


이처럼 일요일은 1번째날 !


토요일은 일요일 로부터 7번째날!!


바로 창조주의 권능을 나타내는 안식일이랍니다.


내일이 드디어 안식일이네요....


잇님들도 하나님께서 안식일날내려주시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안식일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17. 23:25

무더워지는 시기~~

 

잇님들 건강 잘 지키고 계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들이네요...

 

오늘은 쭈야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잇님들도 모두 신앙을 가지고 있겠죠...

 

신앙을 가지는 목적이 어디에 있으세요?

 

신앙의 목적에 따라 어떤곳에 누구를 믿는가가 중요하죠...

 

친분만을 위한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면 또래가 많은 곳을 찾으면 되고,

 

장사를 위해 신앙의 길을 걸어간다면 가게 근처 제일 큰 곳을 찾아가면 되죠.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알려 주시는지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지...알아 볼까요!!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은 이룰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

 

그럼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고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럼 영혼의 구원을 받는것이 우리 믿음의 목적이라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누구이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6000년을 세시대로 구분하시고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6000년을 세시대로 구분하시어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성부시대 아버지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다들 아시듯 아버지 여호와 이십니다. 구약4000년의 긴 세월동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자들이 여호와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성자시대  아들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예수님 이십니다. 신약2000년의 시간동안 예수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부른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은 누구일까요?

 

우리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하곤 그이름을 부를수도 그이름을 믿을수도 없어 그이름으로 부터 구원을 얻을수 없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알고 싶으시다면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발견 할 수 있을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왜 안상홍님이신지 앞으로 성경으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합시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5. 8. 23:31

잇님들 ~~

 

하나님의 교회하면 가장 먼저 이단을 떠올리실껍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일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 다는 이유일껍니다.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날이 일요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곳이 정통이고 그렇지 않은 곳이 이단이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한답니다.

 


그럼 먼저 이단의 사전적인 의미 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단의 사전적인 정의는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즉 ,바른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것이 이단이다.'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중 중요한 무제랍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는거죠.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대개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를 정통이라고 생학하지만,그건 아주 큰 오산입니다. 교회가 오래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규모가 크다는것은 정통의 조건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 교회는 이제 막 설립된 신층종교 였고 교인도 소수에 불과 하며 유대교에비해 규모도 비할바가 못되었습니다.

 


그러나  반면  유대교는 어떠했습니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수많은 교인들이 다니던 교회였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다니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를 이단이라 판단하고 핍박했던 사람들이 당시 유력한종교 지도자 였습니다.


 

최고의 성경지식을 자랑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바울및 초대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이단이라 하며 맹비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 누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을 이단이라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이처럼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합니다.

 


그럼 성경이 증거하는 이단은 무엇인지


벧후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은 지은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가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주간 절기 안식일에 대해 알아볼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엘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규례(규칙적인 정례)로 삼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본을 받은 사도시대 선지자들도 일곱번째 안식일을 지키셨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18:4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바울도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지켰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이 일곱번째날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키라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지막때까지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말씀만 보더라도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규례인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가르침은 외면한 채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보편적인 행위에 벗어난다고해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옛적  사도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바가 없답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으 올바로 구별해 성경에 없는 거짓말에 현혹되지않고 구원에 이를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24. 23:03

잇님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 셨나요?

 

날이 화창해 무엇을 하든 즐거운 월요일이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쭈얀 너무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그중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시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시온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시온에대한 진정한 뜻을 아시는 분이 잘 없더라구요.

 

시온이라고 한다면 두가지 의미로 나눌수 있는데

 

먼저 육적시온은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두번째왕 이었던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리고 영적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으로 예수님이 세우셨습니다.

 

먼저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면

겔37:24~25 "내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것이라....내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말씀이 실제 다윗에 대한 예언일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지 약450년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1:31~32"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 다윗의 위에 앉으셨습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했겠습니까?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살펴보면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 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 입니다.

 

삼하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 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습니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시온을 어떤 곳이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따라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 하셨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로 시온을 건설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26:17). 그리고 처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요7:2,행2:1).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16).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 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지극히 놓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사단 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 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므로,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면.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동일한 예언을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여기에 대한 예언을 살펴봅시다.

 

미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드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末日)은 '끝 말, 날 일'로 이 말씀은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일에는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어디로 몰려간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의 전의산이라고 하였는데 다시 말하면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시온이 없다는 어떻게 그곳을 향하여 몰려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겠습니까?

 

시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누가 시온을 건설한다고 하였습니까?

 

시편87편5절에도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존자는 지극히 존쉬하신분 으로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2젤에서도 미가서 4장과 같이 드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화를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 재건하십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진리르 가지고 오셔야 합니까? 바로 절기 입니다. 이런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3차의 7개 절기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시대 참 하나님을 영접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20. 00:02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 합니다.

 

밤하늘 야경을 보려하면 여기저기 빨간 십자가가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 지상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디 일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즉 '자기 피로 사신교회'만이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우신 유일한 교회 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 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 붙였을 뿐입니다.

 

동일한 말씀으로 갈라디아1:13절과 고린도전서 11:22절 살펴보시면 사도시대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며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역시 '하나님의 교회'임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당연히 안되죠...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피, 즉 유월절 양의 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신약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26:26~28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26:17~119 참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피 곧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신,구약시대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 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처럼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6~17" 우리의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킵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말씀 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 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는 교회는....

첫째: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둘째:그 교회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하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을 떠나는것은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가지가 스스로 살 수 있겠습니까?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숫자만 믿고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무너질 수없습니다.

 

사도행전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과말고 버려 두라 이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겟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상과 소행이 누구에게서 났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웨방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거합시다 .

 

그리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축복 받은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만이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발취:경인일보

발취: 경인일보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13. 00:20

잇님들 즐거운 봄의 향기에 취하셨나요?

 

쭈얀 노란색 하얀색,연핑크색,연두색..

 

색연필로 칠해 놓은 듯한

 

공원을 거니는 재미에 푹~~

 

빠저 산답니다 ㅋㅋ

 

잇님들도 늘 즐거운 나날만

 

가득가득한 봄 날이 되세요...

 

잇님들 요즘 뉴스를 보면

 

이 봄과 어울리지 않는 어두운 뉴스가 많은것 같아요 ㅜㅜ

 

쭈야는 그런 뉴스만 보면 가슴이 아프답니다.

 

얼마전 시리아 공습으로 인하여 두 아이를 잃은 아빠가

 

아이를 두팔에 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인터넷 기사에 올라 왔을땐

 

가슴이 무너지는듯 아팠담니다.

 

그러다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사건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잇님들도 다 잘 아시겠지만~~

 

사랑의 힘은 위대 합니다.

 

특히 자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부모의 이야기는 시대와 지역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중국 쓰촨성 베이촨의 무너진 가옥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이 한창 벌어지고 있을 때, 구조대원들은 포대기에 싸인 아기를 품에 안고 엋드려 있는 여성의 시신을 발견 했습니다.

그녀는 무너져 내리는 가옥을 온몸으로 막으면서 필사적으로 아기를 살리려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어머니의 품속에서 평온하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서둘러 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포대기 안에 있는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짤막한 문자 메시지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내야,만약 네가 살아남으면 꼭 기억해 다오. 엄마가 널 사랑했다고."

이메시지를 보는 순간 모두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바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자녀를 살린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는 수많은 재앙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연 성경은 이시대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요?

 

마24장3~8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끊이지 않는 국가 간, 민족 간의 분쟁 ,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해, 처처에 발생하는 지진들.

 

이모든 일들은 이시대가 재앙의 시대임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희생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위대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10:10~11 "내(예수님)가 온것은 양(하나님의 자녀) 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재앙이 난무하는 이시대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과 피를 흘리는

 

고통을 당하시며 생명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눅가복음22장14~15,19~20절 ,요한복음6장 53~54 참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자들을

 

마지막 날에 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마지막 재앙의 날,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 이십니다.

 

육신의 부모가 자녀의 죽음을 받아 들일수 없어

 

자신의 생명과 바꾸었던것 처럼

 

우리 영의 부모님께서도

 

우리가 재앙가운데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것을

 

안타까이 여거

 

친히 당신의 살과 피로 재앙이 넘어가는

 

생명의 절기를 허락 하여 주신것 입니다.

 

이 생명의 절기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만들어낸 사랑의 결정체 인것 입니다.

 

잇님들도 하나님 사랑안에서

 

사랑 가득가득 받아 재앙가운데서

 

구원함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4. 3. 22:41

잇님들 오늘은 완연한 봄 날이였어요^^

 

봄을 만끽 하셨어요?

 

쭈야는 너무 더워 혼났네요 ㅋㅋㅋ

잇님들 4월달이에요...

4월달엔 아주 중용한 날이 있어 알려 드리려 포스팅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으로 잘 알고 있는 이 그림

 

(사진 출처:pasteve.com)

 

 

작가:레오나르도 다 빈치

 

종류:회벽에 유채와 템페라

크기:460*880cm

제작년도:1495~1497년

소장:밀라노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예 성당

 

예수님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동시대에 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수님과 12제자들이 함께 보낸 마지막 밤을 어떻게 알 았을까?

 

그것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성경에서 근거하여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성경상 어떤 명칭을 가지고 있을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한 날 밤은 바로 '유월절' 이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기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먹었을까?

 

눅22:19~20"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 과 유월절의 포도주를 먹으라 하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 하시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과 마시라고 하셨을까요?

 

요6:53~5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무엇을 먹으면 영생을 받는다고 하였나?

 

바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는자 생명이 있고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된겠는가? 바로 생명이 없고 영생이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이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신것이다.

 

이유월절 장면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으로 붙여 그림을 그렸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이라는 성경의 용어는 모른다 할 지라도 최후의 만찬이라는 이름은 다 알게 된것이다.

 

혹자는 예수님 이후로는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한다.

 

고전5:7~8"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하시며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사도들역시 유월절을 지키셨다.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 받을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유월절지킨 예수님도 천국에 계시고, 유월절 지킨 사도 들도 천국에 들어 가셨다. 그렇다면 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들이라면 반드시 무엇을 지켜야 하겠는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 을 지켜야 하는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유월절 꼭 지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잔치에 참여 해야 겠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3. 27. 23:01

잇님들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날이 좀 차가웠어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세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쭈야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단어 어머니!! 그중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좀 알려 드릴까 해요.

 

혹시 잇님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아시나요?

 

마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보면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여 하고 하셨습니다.

 

그럼 왜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라고 하셨기에

 

2000년전 예수님께선 주기도문을 주시며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라고 기도 하라 하신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란 호칭은 어디서 사용을 할까요?

 

회사나 학교 등 사회 생활을 하면서 사용되는 호칭은 아닙니다.

 

아버지란 호칭은 오직 가정에서만 사용되는 호칭입니다.

 

또한 아버지란 단어는 어머니의 반대어 이기도 합니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나의 세트처럼 같이 다니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남과여, 빛과어둠,음과양 처럼 꼭 짝이 지어진 단어인것입니다.

 

 

아버지란 단어 안에는

 

어머니라는 단어의 뜻을 내포 하고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라는 칭호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란 자녀가 있는 남자가 듣는 말 인것입니다.

 

그럼 자녀는 누가 잉태하고 출산하고  있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바뀌었다 할 지라도 자녀를 잉태하고 출산해 하는 것은

 

자가 할 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여자인 어머니만이 할 수 있는 일 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하셨을 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겐 하나님 아버지만 계신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인것 입니다.

 

그럼 과연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속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늘 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계심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 역시 아버지 하나님 한분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십니다.

 

성령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신부는 교회다 혹은 성도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에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의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이신것입니다.

 

마지막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라라"

 

하신 말씀을 보더라도 생명수 샘물로 목마르지 않게 해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그 생명수를 마시는자 하나님의 아들들 즉

 

자녀들이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은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색 한것 뿐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주기도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 주셨고

 

성경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많이 기록해 두셨습니다.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닙니다.

 

잇님들 모두무두 천국 가족 다 되셔서

 

어머니 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다 받아 영생의 축복에 동참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3. 21. 22:48

 

 

잇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쭈얀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끝내고

 

잠 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그러기전에 하나 알려 드리고 싶은게 있어 몇자 적어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건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와 일반 기성교단과

 

다른점은 알지만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가

 

하나님의 교회와 일반 기성교회와의 다른점으 알려 드릴려구요.

 

그중에 쭈야가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있는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서 아버지만 부르짖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성경어느곳에서나 쉽게 어머니 하나님을 찾아 볼 수 있는 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 어머니 하나님을 알 아보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제가 간단하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조금 알려 드릴께요.

 


하나님께선 하나님을 믿고 천국갈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에게

 

 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 설명 하고 있습니다.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가 약속의 자녀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약속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을까요?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무엇을 약속해 주셧다고 하셧습니까?

 

영원한 생명 즉 영생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하니님게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주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만물속에 숨겨두신 어머니 하나님


 

계4:11" 우리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이 누구의 뜻대로 창조 되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뜻을 담아 창조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중에서 생명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그 생명을 어머니로 부터 물려 받습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을 나느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을 뛰어다니느 짐승들도 모두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뜻대로 지으셧다고 하셧는데 그렇다면 만물 속에  이런 어머니를 존재케 하신 뜻이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행명이 누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주어지는지 보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하여 주어지듯이 위리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질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약속대로 영생을 주실

 

영의 어머니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2.성경을 통해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랄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라고 단수로 표현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복수로 표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단수가 아닌 복수로 표현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사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26절에는 우리의 형사을다라 우리가 만든다고 하셨는데

 

27절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 라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도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 듯이 아니껬습니까?

 

지금까지 오랫동안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계시는 줄 알고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남성적 형상의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어머니'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영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같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영의 어머니도 믿어야 합니다.


3. 생명은 어머니께서 주십니다.

 

서두에 만물이 하나님뜻대로 창조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가운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어떤 뜻을 가지고 창조 되었을 까요?

 

먼저 아담은 어떤 뜻으로 창조 되었는지

 

롬5:14"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사이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첫사람 아담은 누구를 표상합니까?바로 이땅에 오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표상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므로 성부와 같은 분입니다.

 

즉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 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와는 누구를 표상하는 인물일까요?

 

아담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 합니다.

 

창3:20"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기서 하와는 히브리어로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왜 여자인 하와에게 생명이 라고 하였을까요?

 

이 세상에는 남자가 할 수없는, 오직 여자만 할 수 있는 단 한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를 생산하는 일입니다.

 

자녀에게 최종적으로 생명을 주는 역할은 오직 여자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자인 하와를 '생명' 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므로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듯

 

하와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하늘 어머니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와에 대한 예언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은 하늘 어머니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주어질 것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내용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시기를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신다" 하는 말씀을 요한복음6장(39절,40절,44절,54절)에 4번씩이나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시에도 충분히 생명을 주실 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생명 주시는 일은 마지막 날로 미루셨을까요?

 

그것은 영의 생명은 마지막 날에 나타나실 영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지기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예언에 따라 하늘 어머니께서 마지막때 등장 하셨습니다.

 

계19:7" 우리가 즐거워 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으니"

 

 

 


 

여기서 예언된 '어린양'은 이천년전 오신 초림 예수님이 아닙니다.

 

마지막시대에 오실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왜냐하면 초림때년 예수님께서 홀로 나타나셨지만

 

겨기에 예언된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의 아내'와 함께 나타나십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계219~10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이리와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고 하고서 누구를 보여 주었습니까?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보여주겠다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 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인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가리킵니까?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르 약속의 자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28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를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는데, 26절에는 우리에게는 누가 있다고 하였습니까?

 

어머니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을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시고

 

어머니의 자녀들이 바로 약속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구원 받을 성도들에겐 반드시 하늘 어머니가 계셔야 함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회들을 보면 하늘 어머니를 믿고 하늘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는 약속의 자손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생명된 유월절 진리 안에서 하늘 어머니께서 배풀어주시는  생명의 잔치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땅에 생명주로 오신 하늘 어머니를 영접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하늘 어머니의 진리가 있고 하늘어머니께서 영생의길을 열어주시며,

 

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하늘어머니와 함께 하는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하나님의 교회가 일반 기성교단과 다른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로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마지막 이시대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선 마지막엔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 주신다고 기록 되어 있으니 반듯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합니다.

 

성경의 가장 큰 비밀 영생과 영생주시는 구원자를 꼭 영접 하시길 바랄 께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17. 3. 13. 21:27

잇님들 오늘은 월요일....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쭈야는 오늘 아포서 병원에 다녀 왔어요.

 

병원에 다녀 왔더니 건강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인생 뭐 있나 싶다가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핵심이 돈버는건 아닐텐데...

 

무엇을 위해 사나?!! 싶다가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

 

목적을 잃으면 쭈야가 건강을 잃어 병원에 가야 할만큼 아팟듯이

 

우리영혼도 목적을 잃으면 혹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가 성경의 핵심 즉 목적에 대해 쬐금 알려 드릴 께요^^

 

먼저 성경을 보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5:39 "너희 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였습니다.

 

 

성경을 살펴볼때 가장 핵심되는 목적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알고 하는 말을 통해 성경의 핵심진리중~

 

 첫째는 바로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성경은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다 하였으니

  

둘째는 우리를 영생의 축복을 주실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해 아는것이 핵심 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영생주시는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하여 영접하며

 

영생이 있는 진리교회와 영생이 없는 거짓교회를 성경을 통해

 

분별 할수 있습니다.

 

만약 잇님들이 성경을 보시고

 

두교회중 한 교회를 선택 해야 한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당연히 영생의 진리가 있는 진리교회에서 그리스도를 영접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영생주시는 방법은무엇인지

 

 

요8:51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으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영생을 얻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는 말씀을 신,구약을 통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이 누구든지 이것들 이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셨고 구약의 신명기에도 동일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신4:1~2)

 

이처럼 우리가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하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어떤 명령을 지켜야

우리가 영생을 얻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여?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는니라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바로 영생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는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요?

 

눅22:7,15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 희와 함께 이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즉 성경의 핵심된 진리는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말씀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영생을 얻었다 말하기는 어려운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 성경의 핵심인

 

유월절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영생얻고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느 교회에 찾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생은 교회의 크기가 크거나 웅장한데 있는것이 안입니다.

교회의 크기가 작고 협소하다 할지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교회로 가야 한다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마7:13~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나라"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성도의 수나 교회의 크기에 따라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지 여부에 따라

구원이 결정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기만 해서 가는 천국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는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영생얻어 구원 받아 하늘 본향 가기 위해선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유월절이 AD325년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이 없다면 더 이상 구원 얻을 자 없을 터인데

하늘의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히9:28 참고)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운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영생의 말씀을 알려 주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그리스도 이신것 입니다.

 

사25:6 ~9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마지막 이시대에 사라졌던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분은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유월절과 안상홍님이 계신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 뿐 입니다.

 

성경의 핵심은 영생과 또한 영생을 주시는 분

즉 그리스도를 영접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모든 조건을 만족 시킨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안상홍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의 절기 유월절 지켜

 

구원 받는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