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8. 22:54

하나님께서 구원을 배풀어주시고 그 구원을 감사하는 하나님의 성도들이라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는 늘 마음을 설래게 한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시대 구원자를 찬양하는 찬미소리인 새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잇님들은 하나님의 교회의 새노래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새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새노래

 

 

새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의 울림이 오는것은 바로~~~ 새노래는 !!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영혼의 울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인생들의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속주이시기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만님 중에 선파함이 마땅한 일 입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워능 받음이라"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새노래

 

 

새노래는 성부, 성자, 성령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시96: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따이여 혀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새노래로 그 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과 아삽 등이 기록한 시편은 그 자체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성자시대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라는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소수의 초대교회 성도들로부터 시작한 새노래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온 세계에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성령시대에 하나님게서는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셔서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 시온의 성도들이 부르는 새노래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울림이 있는 새노래

 

 

오늘하루도 힘든 하루였다면 !! 마음을 울리는 새노래로 하루를 마무리 해보심은 어떨런지요^^

 

 

즐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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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9. 19:16

나무마다~~~ 눈꽃이 피어서!!

한컷!!! 했답니다^^



나무마다~~~ 초록색!!! 노란색!! 붉은색!! 색색이 물이든것도 이쁘지만><




이렇게~~~~ 하얀!!! 꽃이 핀것도 이쁘죠!!!




꼭 솜뭉치를 올려둔것 같은 느낌이지만~~~




어제 내린 눈~~~ 이 만든 이쁜!!! 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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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5. 22:24

잇님들 10일이 넘는 한파가 끝나고 봄날같은 오늘 하루를 보내고 보니 겨울이 지나면 결국 따뜻한 봄이 오는것 처럼 요즘처럼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다 보면 결국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웃으며 옛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 되네요^^

 

 

 

따듯한 요즘같은 날씨도 이제 일요일을 기점으로 다시금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시 찾아올 한파 잘 준비하셔서 감기걸리지 않도록 동파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지금은 빛이없는 시대.

 

성경은 지금 이시대를 흙암의 시대, 혼돈의 시대, 빛이없는 시대, 진리가 없는세대라고 증거하고 있답니다.

 

 

암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아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전세계2/3이상의 인구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 말씀이 없어 말씀을 구하려하나 얻지 모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없는 세상에 진리말씀 전해 주시러 오신 다윗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친히 말씀없는 세상에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머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열어주실분.....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려주실분.... 오직 다윗의 뿌리 외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수가전세계2/3가 넘는 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많은 신학박사와 신부 기타 종교지도자들은 알려주실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진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을 살고 있는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호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맣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할때 그 은총 즉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는 누구?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의 증표?

 

그렇다면 말일에 오실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리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며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물로나아오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 나아와 듣는자만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증표중에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어 다윗만이 가지고 오는 증표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선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시는 다윗을 찾아야 하는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바로 피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 새언약은 무엇?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무엇일까요?

 

마26: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암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언약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새워 주셨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세우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일에 오실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말일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다시한번 오실 다윗!! 바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말일에 오실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누구?

 

그렇다면 우리는 말일의 다윗인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시고 말일에 구원을 배푸실 다윗의 뿌리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시대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 찾아 주신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잃어버린 새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해 누구를 영접해야 할 까요? 바로 안상홍님을 영접한다면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일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생명의 절기 새언약 지키시어 하나님의 은총 받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14. 22:44

마음이 복잡할때 경의 말씀을 상고한답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잠언서 23장을 살피며 편안한 밤을 맞이해 보아요^^

 

 

잠언서23장

 

1절: 네가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절: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절: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4절: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5절: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6절: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찌어다

 

 

7절: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8절: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데로 돌아가리라

 

 

9절: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10절: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11절: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원을 펴시리라

 

 

12절:훈계에 착념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13절:아이를 훈계하지 나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절: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15절: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절: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속이 유쾌하리라

 

 

17절: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절: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절: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20절: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절: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22절: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머리르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절: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24절: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절: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절: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27절: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절: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29절:재앙이 위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위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절: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절: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절: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것이며

 

 

33절: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절: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절: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쭈야는 잠언서 23장의 말씀중 5절의 말씀이 오늘 눈에, 마음에 들어오네요^^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이땅의 재물을 쌓기위해 열심내지만 결국 그 재물은 날개를 내어 독수리 처럼 날아간다.... 헛되고 헛된것이 이땅의 것에 욕심을 내는 것인것 같아요.

 

 

이땅의 재물이 아닌 하늘의 재물을 많이 쌓아두는 잇님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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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1. 1. 8. 19:15

잇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흰소!! 의시대가 드디어 열렸는데....


새해벽두부터 폭설로 몸살을 앓게 하네요~~


쭈야의 출근길!!! 이 너무 이뻐 가는내내 고생스러웠지만 눈은 호강한 출근길~ 이라 한컷!!! 찍었습니다><


저 절대로 산골에서 일하는거 아니구여 ㅠㅠ


여기는 경기도 광주랍니다....


출근길이 이쁘긴한데 아직 미끄러움은 적응이 안되네요@@


재설작업마치기전에 얼릉 만끽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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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25. 21:41

잇님들 이제 6일만 지나면 한해가 끝나네요~~~



올해 꼭 사고싶었던.... 꼭 하고시 었던 일이 있었는데... 얼마전 올리브영에서 세일!! 하기네 하나 구매 했답니다^^


티타니아A형입니다^^


개당 15000원인 금액에... 국내에 판매하는곳 잘 없어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올리브영에서 15000원하던걸 9000원하기에 겟!!!했습니다^^



쭈야의 손톱은...


손톱이 이렇게 잘 부러진답니다....


그래서 쭈얀 티타니아 네일 영양제에 거는 기대가 아주 크답니다^^;;




티탄아는 매일아침,저녁에 두차례씩 병 뚜껑에 붙어있는 스틱으로 손톱에 발라주면 된답니다!!


그럼~~~~



손톱뿌리부터 손톱 전체에 발라주면 이렇게 반짝반짝~~ 하게 보인담니다!!!


손톱이 유난히 건조하고 약한 쭈야... 티타니아 영양제를 사용해서 단단한 손톱이 되길 바라며~~ 열시히 사용해 보렵니다^^


튼튼한 손톱이 되면~~~~ 다시 포스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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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14. 21:38

어제는 눈이 내리더니 오늘은 한파가 찾아왔어요...

 

 

 

영하9도의 위험은 살을 에이는 아픔이네요...

 

 

 

잇님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심 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필수 덕목인 '인내'는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하나님의 백성이 인내를 해야 하는 이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인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구원받기 위해서 인내해야합니다.

 

마10:21~22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은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나중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르 얻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가졌다 해도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믿음의 길에서 떠난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는 인내로써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반드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만 하겠습니다.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이 말씀도 인내를 통하여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내 없이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도 인내를 가지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니라"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때로는 괴롭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받는 고난은 아무리 심한 고난이라 해도 잠깐이고, 우리가 장차 받게 될 하늘나라의 영광과 축복은 영원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 해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을 생각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의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2.온전하게 거듭나서 천국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인내해야 합니다.

 

롬5:1~4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이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믿음의 길을 걷는 가운데 겪게 된느 환난에는, 부족한 우리를 연단을 통해 거듭나게 해서 마침내는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인내가 부족하여 환난을 이겨내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거듭날 수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습니다.

 

 

 

 

죄로 얼룩진 우리들이 깨끗하고 온전한 모습이 될 때까지 여러 고난이 뒤따르겠지만, 그 모든 과정을 인내로 이겨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하게 거듭나 천국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잇님들도 하나님안에서 인내하셔서 온전하게 거듭나시고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13. 21:57

오늘은 첫눈같은 눈이 펑펑 내렸어요~~

 

 

그리곤 날이 추워졌네요....

 

 

잇님들 모두 감기 걸리지 않게 몸 조심하세요.

 

 

 

오늘 쭈야는 오랜만에 잠언서를 살펴볼까해요

 

 

잠언서 22장입니다.

 

 

1절: 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절: 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3절: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4절: 겸손과 여오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5절: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하느니라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7절: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8절: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 세가 쇠하리라

 

 

9절: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10절: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11절: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12절: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13절: 게으른 자는 말하기르 사자가 맊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14절: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15절: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16절: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 질뿐이니라

 

 

17절: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18절: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19절: 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0절: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21절: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22절: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치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23절: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24절: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찌니

 

 

25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26절: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27절: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28절: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29절: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서는 언제봐도 교훈이 되는 말씀이 많은 것 같아요

잠언22장에서 쭈얀 16절말씀인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는 말씀과 26절과 27절의 말씀인"넌느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참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는 말씀이 이시대 우리시대에 딱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아우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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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2. 6. 23:19

벌써 12월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어요.

 

 

 

이 달력이 지나가면 새해가 밝아오고 그럼 또 한살을 먹게 되네요

 

 

 

2020년 새해를 맞이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세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내일은 대설이라네요....

 

 

일기예보에 눈이 날린다고 하니까.... 추위 조심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20년이 지나가기 전에 교회에서 12월만 되면 떠들석하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어요.

 

 

 

그럼 교회사책에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나요?

 

 

리아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도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르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17~21일 사이의 겨울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화하고 추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태양 숭배의 영향으로 태양제의 날(태양의 탄생일)인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진 것이라고 하였어요.

 

 

즉 교회가 태양신교의 관습을 받아들인것이에요.

 

 

 

 

그럼 이책에만 이런 내용이 기록된것일까요?

 

 

아닙니다. 또다른 교회사 책에도 크리스마스가 12월에 있었던 로마인들의 풍습에서 기원되었다고 해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라고 하였어요.

 

 

 

 

교회사 책들도 12월25일이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태양신의 탄생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12월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전파하며 지키고 있으니 아이러니한 사건이 아닐수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랜관습이니까 또 다른사람이 다 지키니까 12월25일이 태양신의 탄생인줄 알고도 그냥 지켜야 할까요?

 

 

 

 

그럴수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지 않고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멸망의 형벌을 내리겠다고 하였어요.

 

 

 

 

겔11:8~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 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을 붙여 너희레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당시 유다백성은 하나님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자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타국인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라하였어요.

 

 

 

그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다른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규례를 지켰기 때문이라고 하였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절기가 아니라 가라지 절기인 크리스마스를 배격해야만 해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수 진리인 새언약만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27. 23:51

날이 차워지는 늦가을~~~~ 이젠 늦가을이라고 하기엔 너무 추워지는 날이에요^^



잇님들은 모두 잘 지내시나요??? 계절감기가 찾아오기 좋은날이기에 모두모두 감기좀하시요^^



오늘은 성남시청이 있는 여수동에 닭갈비집을 다녀 왔어요^^


스시집을 가려고 했다가 문을 스시집이 문을 닫아.... 대체식당으로 ㅋㅋㅋ 오투닭갈비로 메뉴를 변경하였답니다~~




여수동이 새로운 건물이 많이 들어서서 이쁘고 깔끔한 식당이 많이있담니다~~~



실내도 아주 깔끔하고 따뜻했어요!!!


메뉴도 몇가지 없어 메뉴선택은 어렵지 않았어요^^





기본찬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치즈 양이 너무 많아 아쉬움을 뒤로~~~





치즈듬뿍 닭갈비에 살짝 매운맛!!! 그리고 활화산같은 계란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매운곳도 아주 괸찬았어요^^



스시 먹을생각에 아주 들떳었는데~~~ 오투 닭갈비!!! 스시보다 나은 선택이었어요^^



퐁듀먹듯 치즈에 닭갈비를 찍어먹으니!!! 이것이 진정한 닭갈비 구나 싶었어요~~


잇님들도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몸에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셔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