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5. 23:58

잇님들~~~ 쭈야가 맛난음식 좋아하는건 다 아시죠^^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위례맛집 청마루 매운 갈비찜!! 을 소개해 드릴께요^^



청마루 매운갈비찜 입구!!
대표메뉴!!


목재로 만들어진 청마루 매운갈비찜은 많은 방송 출현은 물론 셀럽들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죠^^


쭈얀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맛집으로 꼽진 않죠^^ 우선 직접 먹어 봐야 아는법!!!



쭈얀 이곳에 두번째 방문인데.... 쭈야의 블로그를 보심 아시겠지만 쭈얀.... 개인적으로 갈비찜은..... 좋아 하지 않아요...



잘못 삶아지면 찔겨고 고기 덩이가 이에 끼고 소스 튀고 고기 비린내..... 이란거 다 생각하면 먹을 곳이 없어 아직 갈비찜 맛집을 찾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청마루 매운갈비찜은 고기 살이 야덜야들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소갈비찜이랍니다!!


이른시간 내부
메뉴판~~~


우선 손소독 철저히 하고 출입명부 기록후 거리두기를 한 지정된 좌석에 착석!!



그리고 메뉴판을 고민 고민 하다 뚝배기 갈비찜과 돌솥밥을 선택!!! 했답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개인접시및 개인 음식이 중요 하자나요 ㅎㅎㅎ



뚝배기갈비찜라 20분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주문 하고 오는 것인데....


주변을 돌아보니 텅텅 비었는데.... 점심시간이 되자 예약석에 쏙쏙 손님들이 등장.... 그리고 쭈야네보다 먼저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예약제가 이렇게 좋은것을... 담엔 꼭 예약하고 오리라 다짐 하며 음식을 기다렸담니다^^






밑반찬들이 간소하다는건 메인메뉴에 자신이 있다는 말씀!!! 기대하며 메인 메뉴를 기다립니다!!



먹음직한 매운갈비찜
돌솥밥의 윤기~~


역쉬!!! 오랜 기다림끝에 맞이한 메인메뉴...


고기가 뚝뚝 잘떨어지지만 쫀득함은 놓치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갖은 야채와 달큰하면서 매콤한 국물!!! 쭈야는 하수를 주문 했지만 뜨겁고 매워서 그런지... 하수도 매운것 같았어요 이럴땐 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하니 넘 좋았어요!!


글고 돌솥밥의 윤기.... 오랜만에 먹는 콩밥인데 노무 맛나서...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ㅋㅋㅋ
그래도 누룽지는 놓칠수 없어 누룽지만들어 빡빡 끍어 먹었담니다~~


갈비찜!!! 생각보다 맛나서 담에도 꼭 와야지 싶었어요... 그래도 한끼식사로 16000원은 너무 부담되긴 하죠 ㅎㅎㅎ



잇님들도 지나가시다 뭐....얼 먹을까 고민된다면!!! 꼭 한번 드셔보셔요 위례에 있는 청마루 매운갈비찜이요~~


후회 하짐 않으실꼬에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28. 14:10

장미가 너무 이뻐 한컷!!! 했담니다^^




요즘 꽃 구경을 카페에서 하는것 같아요^^


빨간 장미 웬쥐!!!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잇님들도 한컷!!! 하시고 입가에 미소 머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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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25. 23:11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잠언서를 상고해 보아요^^

 

오늘은 잠언서 21장입니다~~

 

1절: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절: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절: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4절: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5절: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6절: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7절: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8절: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9절: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10절: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11절: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리라.

 

12절: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13절: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대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14절: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15절: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16절: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17절: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18절:악인은 의인의 대속이 되고 궤사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19절: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 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0절:지혜 있는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21절: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22절: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23절: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24절: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25절: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 함이니라.

 

26절: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느니라.

 

27절: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28절: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29절: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30절:지혜로도,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절: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음악과 함께 잠언서21장을 상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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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17. 22:02

장마가 끝나니 이젠 폭염으로 전국이 후꾼 달아오르는 하루였답니다.

 

 

잇님들 모두 불볕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령시대 그리스도는 무엇으로 알아보는지 사도시대 베드로의 행적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해요^^

 

 

 

하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을 영접 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무엇을 통해 알아보아야 할까요?

 

 

 

2천년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본 사도 베드로의 행적을 통해 우리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무엇을 통해 알아보아야 구원에 이를수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로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한 사람은 오직 베드로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마16:13~17"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제자들도 예수님을 선지자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오직 시몬 베드로만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결과 베드로는 예수님께로부터 천국열쇠 를 받게 되었답니다.

 

 

마16:18~19"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받은 베드로, 바로 예수님을 정확히 알아본 결과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럼 베드로는 무엇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었을까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님께 당신을 믿을 표적을 보여달라 요구하였습니다.

 

 

요6:30~31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표적을 요구 하였을때 예수님께서는

 

 

요6:32~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으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으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구하는 그들에게 예수님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떡이다 라고 할 때 이스라엘민족들은....

 

 

요6: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6:66"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님께서 표적을 구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님 당신이 생명의 떡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자 영생을 얻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결과 이스라엘 민족들은 다 떠나가고 예수님의 12제자들만이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에게도 떠나가려냐고 물으셨습니다.

 

 

요6:67~68"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으 그리스도로 영접 할 수 있었던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이적과 기사가 아닌 예수님께로 부터 나오는 영생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임으 알아보고 깨닫게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를 살과 있는 우리는 성령시대 하나님을 무엇으로 알아보아야 할까요?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에 그리스도가 있을 까요?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2천년전 베드로처럼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했던것 처럼 이시대 영생의 말씀을 누가 주시는지를 알고 영접하므로 성령시대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엔 누가 생명수 즉 영생의 말씀을 주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행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시대 생명수즉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분은 오직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베드로처럼 성령과 신부를 이시대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로 영접하여야 베드로 처럼 천국열쇠를 받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셔서 베드로처럼 천국열쇠를 하나님께로부터 선물 받을 수 있는 우리 잇님들 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16. 22:07

잇님들~~~ 장마가 끝나고 이젠 무더위만 남은것 같아요!!

 

 

폭염으로 건강 헤치지 마지고 모두모두 몸 조심 하셔요!!

 

 

오늘은 쭈야가 태평동에서 의외의 맛집을 알게되어서 소개 해 드릴까 해요^^

 

 

바로 경원목장!!

 

 

고기가 땡기는날~~~ 삼겹살도 먹고 싶고 갈비도 먹고싶고... 그럼 잇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쭈야는 ㅋㅋㅋ 두개다~~~ 먹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웬쥐!!! 한번은 가봐야쥐 했던 식당!!! 경원목장으로 고고쓍!!

 

 

우선 경원목장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삼겹살과 갈비를 다 먹기위해선 가격이 착해야 하니!! ㅋㅋㅋ 착한 가격의 식당을 선정 하였답니다^^

 

 

삼겹살과 돼지 갈비를 모두 먹어듀!!! 부담없는 가격!! 아주 대 만족!!

 

곁들임 반찬은~~

 

 

 

한번에 곁들임 반찬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하나씩!!! 나오는 바람에... 풀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반찬 하나하나 맛깔스러워 너무 행복 했담니다.

 

 

뭐니뭐니해도 양념게장에 젤로 먼저 손이 가더군요!! 실망시키지 않는 맛!!

 

 

그리고 시골된장같은 된장찌개... 옛날 할머니 손맛 같은 느낌의 된장찌개가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줘 깔끔한 뒷맛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맛난 고기와 고기를 구워줄 멋진 숯은...

 

 

 

활활 타오르는 숯불에 삼겹살을 맛나게 구워 한입!! 게눈감추듯 삼겹살을 먹어 치우고 돼지갈비로 갈아 탓답니다.

 

 

역시 갈비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불판을 바꿔 숯불냄새 가득하게 고기를 굽고 냉면과 함께...ㅋㅋㅋ

 

 

후식냉면이라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았어요~~

 

 

쭈야는 겨자와 식초는 패스!! 숯불고기와 함께 하니 시원한 냉면의 맛이 배가 되는것 같았어요^^

 

 

착한 식당을 찾은날!!!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날인것 같아요!!

 

 

경원목장은 소불고기 냉면도 무지 유명하더라구요.

 

 

다음엔 꼭 먹어봐야 겠어요^^

 

 

잇님들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맛난거드시고 시원한거 드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10. 22:07

잇님들 장미가 소멸해 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오늘 오전엔 비가 없는 하늘을 보아서 지인들과 함께 위례에있는 브런치 37.5에 다녀 왔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비없는 햇님있는 날이라 그런가 조금 후덥지근 했지만 너무 기분은 좋았답니다.

 

 

(조명들이 남달리 블링블링)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모든 꽃이랑 화분들이 생화로 가게 분위기를 업!!)

(천장을 오픈형으로 마감을 따로 하지 않은것이 인상적임)

 

37.5는 체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본사의 규정인것인지 아님 점주님의 능력인것인지 많은 그림과 화분 꽃들이 요즘 장마로 많이 꺼저하는 감성에 불을붙여 소녀소녀 해 지는 인테리어였어요^^

 

 

메뉴에는~~

 

 

 

마~~~은 메뉴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브런치메뉴는 아무래도.... 무엇을 먹을것인가 많이 고민 고민 되자나요^^

 

 

그래서 쭈야네 일행은 몇가지 골고루~~~ 시켜 보았답니다!1

 

(머쉬룸 햄버거)

(철판김치볶음밥)

(로제 파스타)

(뜨아)

 

 

머쉬룸 햄버거가 쬐꼼 느글 거릴까봐 철판 김치 볶음밥을 먼저 주문 하고 마지막 메뉴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 피자or 파스타 사이에서 갈등 하다 로제 파스타를 픽!! 했답니다.

 

 

그리고 브런치에 빠질 수 없는 뜨아~~ 까지!!

 

 

너무 맛있다는 소문에 늦지 않는 시간12시에 도착 하였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남들 먹는걸 구경하며 30분 웨이팅 결과 테라스 자리에 앉아 이것 저것 주문 하였는데.... 가격대비 썩!! 그리 맛있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햄버거는 패티와 소스가 따로 노는듯!! 포테이토는...역시 맘스터치가 더 맛나는것 같더라구요.

 

 

김치볶음밥은 실망 ㅠㅜ. 한숱가락 뜨고... ㅠㅠ

 

 

그래도 로제 파스타는 아주 괸찬았어요^^

 

 

고민고민하고 초이스 했던 메뉴가 젤로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했던 뜨아도 내입엔 딱 좋았어요!!

 

 

쭈야가 쫌.... 찐한 커피를 좋아 하거든요^^

 

 

산미 가득한 커피가 딱!! 이었어요^^

 

 

음식이 조금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37.5의 실내인테리어와 창밖 풍경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많이 실망 스럽지는 않았어요^^

 

 

역시 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는 누구와 함께 음식을 나누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잇님들은 어떨때 음식이 맛나던가요?

 

 

1.인테리어가 좋은집?

2.분위기가 차분한집?

3.겉모습만 봐도 맛집인듯 한 노포?

4.기타?

 

쭈야는 거저 먹는 음식이 젤로 맛나더라구요 ㅋㅋㅋ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9. 15:59

잇님들 연40일이 넘게 물폭탄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잇님들은 별 일 없으신지요....

 

 

 

이번 태풍 장미도 잘 보내고 어여 푸름 하늘을 맞이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른는지 그 이유에 대해 살펴 볼까 해요~~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그들이 새 언약의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 이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 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닌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며, 작은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셨나요?

 

 

바로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언약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살펴보면 새언약의 법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두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는 그들이 새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8. 3. 23:24

잇님들 요즘 마스크가 생활화 되서 그런지.... 내가 마스크를 쓰고 있나 벗고 았나 헛갈린적이 많죠~~~!??



또 어떤이들은 마스크를 찾는게 부지기수인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핫한 아이템중에 하나가 바로 마스크 줄~~~ 인것 같아요!!!


그래서 곰손 쭈야도 사랑하는 조카들을 위해 마스크 줄을 만들어 조았담니다^^




올해 7살 먹은 남자조카는 형광연듀!!!
3실먹은 여자 조카는 형광다홍!!


올해 유행 컬러가 형광이자나요~~~


울이뿐 조카들 유행에 뒤처지면 안되니깡 ㅋㅋㅋ


마스크를 걸어 두면 이름을 쓰지 않아도 누구 마스크인지 금새 알 수 있도록 톡톡 튀는 아가들로 만들어 보았어요^^


꼬물꼬물 조카들이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데.... 증정식이 너무 빨리 끝나 담지는 못했지만~~~


곰손 쭈야는 오랜만에 고모 노릇 한 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30. 21:23

잇님들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안내리는 맑은 날이었어요^^

 

 

그래서 ㅋㅋㅋ 쭈야와 함께 잠언서20장을 상고해 봐요!!

 

 

잠언서20장

1절: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2절: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3절: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4절: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들 때에는 구걸할찌라도 얻지 못하리라.

 

 

 

5절: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6절: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7절: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는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8절: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9절: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10절:한결 같지 않은 저울 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1절: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12절: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13절: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14절: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15절: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16절: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몸을 볼모잡힐찌니라.

 

 

 

17절: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18절:무릇 경영의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19절: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찌니라.

 

 

 

20절:자기의 아비나 어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21절:처음에 속히 잡은 사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22절: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23절:한결 같지 않으 저울 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24절: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25절: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26절:지혜로운 와은 악인을 키질 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27절: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28절: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29절: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30절: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오늘은 잠언서 20장을 살펴 보았습니다. 잠언서20장에선 쭈야는 15절에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는 말씀이 좋습니다.

 

 

세상의 금도 진주도 좋기만 지혜로운 말이 더욱 귀한 보배...너무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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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27. 21:57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알려주신 천국혼인잔치오늘날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혼인잔치는 무엇이 다른지 알려 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다른 잔치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혼인 잔치일까요?

 

 

 

예수님께서 혼인잔치를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22:1~1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으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혼인 잔치에는 누가 있어야 할까요?

 

 

 

혼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랑신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잔치에 많은 하객들이 와야 합니다.

 

 

 

다시 말해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인 것입니다.

 

 

 

마태복음22장의 비유에서도 먼저, 임금의 아들 곧 신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초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초청받은 하객들이 있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에 나아가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이처럼 이 비유에서 신랑과 하객들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에 마땅히 있어야 할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잔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왜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을까요? 천국 혼인잔치에는 신부가 없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2천년전 초림때에는 아직 신부가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재림 때 즉 마지막 때에 신부가 등장한다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으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블어 누가 등장합니까?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들이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 역시 신랑과 하객뿐만 아니라 신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제로 신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다른 잔치가 아니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2천년 전부터 신부가 있음을 알려주고자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19장의 예언에서 신랑이신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요1:29)

 

 

 

여기서 어린양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마지막 대에 나타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와 달리 어린양이 신부와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함을 입은 자들 곧 하객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에 등장하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준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등장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바로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부에 대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시대에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혼인 잔치의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2000년전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시지 않으셨지만 오늘날 천국혼인잔치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마지막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잇님들 모두 천국혼인잔치에 참여 하는 자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