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6. 14:20

비가 내리는 장마철!!! 집밖출입도 용이하지 않아서~~~ 새로운취미를 붙이는 듕~~~~ 인건 잇님들도 다 아시죠^^



오늘은 그동안 추가로 만든 코바는 미니미니 파우치를 소개 하려구요~~~


핸드폰 케이스~~~(1)
링고리 형광 너트백(2)
비즈와 코바늘의 만남 핸드폰케이스(3)
핸드폰과 지갑과의 만남 스타스티치를 이용한 미니 파우치(4)
시장용 미니 너트 원형백!! (5)
스타스티치와 긴뜨기로 만든 미니가방!!(6)


쭈야는 지난 몇주동안 ㅋㅋㅋ 곰손은 탈출한것 같아요^^


새로운 취미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쭈야~~~


그중에 쭈야는 7번이 젤로 마음에 드는데....


잇님들은 몇번이 비쁘셔요????

오프라인으로는 2번 링가방이 젤로 인기가 많담니다!’


그래서 절~~~~대!!!



입양보내지않고 꼭 끼고 있답니다 ㅎㅎㅎ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23. 16:02

오늘은 쭈야가 태평동에 있는 노포 소개 할까해요^^


우선 노포란?? 오래된식당을 일컫는답니다!


쭈야가 소개할 태평동을 오랫동안 지키고있는 노포는 바로...

빠빔!! 장흥식당!!!


노부부의 친절함과 음식솜씨를 맛볼수 있는곳일랍니다~~~

오늘은 쭈야가 태평동에 있는 노포 소개 할까해요^^


우선 노포란?? 오래된식당을 일컫는답니다!


쭈야가 소개할 태평동을 오랫동안 지키고있는 노포는 바로...

빠빔!! 장흥식당!!!


노부부의 친절함과 음식솜씨를 맛볼수 있는곳일랍니다~~~



기본찬~~ 꼭 집에서 먹는 집밥 같아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직접 하나하나 손질하시고 만드신다고 하더라구요~~


된장찌개




김치찌개
코다리찜!!

된장찌개를 싫어하는 쭈야도 거뜬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와



돼지고기 듬뿍!!! 들어간 맛깔스러운 김치찌개!!!



반건조 코다리로만든 코다리찜!!!



쭈야는 이중에서 코다리찜이 젤로 맛나더라구요!!!



자작한 국물이 맛나서 밥을 쓱싹쓱싹 비벼먹으면 너무 맛나겠더라구요^^



요즘 노포가 유행이지나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노포!!! 잇님들도 많이 이용하셔서~~~~ 힘든 지역경제!!! 도움이 되요^^



쭈야도 맛난 식당하나 찾아서 너무 기쁜 하루입니다^^


쭈얀 장흥식당 사장님이 주신 부추전을 먹으며 빗님을 즐겼답니다^^


잇님들 비도 조심 하시구요~~~


남은 시간도 즐건 하루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13. 19:14

장마로 인해 밑에 지방엔 물난리가 났던데... 잇님들은 모두모두 집에 무탈 하신가요?

 

 

비오는 날 일수록 기분이 다운 될 수 있으니~~ 쭈야와 함께 즐거운 성경 공부 해봐요^^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의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아니라 약2,500번이나 '엘로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창세기 1장을 보면.....

 

 

잇님들도 아시다 시피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는 아람어로 기록 되어 있지만요... 그런데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모두 '엘로힘'인데, 복수형입니다.

 

(발취:히브리어사전-로고스)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 히브리어로 '하나님, 신 (神)'을 단수로 표현할 때에는 '엘'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이런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입니다.

 

 

 

'엘로힘'이 433의 복수형이라고 했는데, 433은 위 사전에서 보듯이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서 '엘로힘'의 통상적인 의미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엘로힘'은 문자적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39).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창1:26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엘로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 라면,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복수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하나님은 어떤분이실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엘로힘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7. 3. 01:11

쭈야가 자주가는 커피숍에~~~



푸른~~~ 잎사귀들이 너무 이뻐!!! 한컷 했습니다^^!!






그냥보심.... 뭔가 싶으시죠!!!



사랑이 가득가득!!! 한 아이랍니다!!



잇님들 사랑이 보이시나요~~~!!


하트 뿅뽕!!!



사랑이 많은 아이라~~~



사랑을 많이 나누어줘도!! ㅋㅋㅋ 남을것 같아요!!



잇님들~~~~ 사랑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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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29. 21:53

잇님들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서 살펴보도록 하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왜 그렇까요?

 

 

그것은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으 받으시오며"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둔 남자를 뜻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슴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자녀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면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니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누는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 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 생명수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생의 축복 받으시는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28. 16:08

잇님들 모두 다 잘 지내시죠^^

 

 

이제곧 7월이네요~~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여름이랍니다.

 

 

장마로 흐린날이 계속되고 비도 오락,가락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즐거운일을 찾아 취미 활동으로 시작한다면 집안에서의 시간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요즘 쭈야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답니다.

 

 

그동안 취미라고는 맛난 음식 먹으러 다니는것이 전부였는데....

 

 

요즘 바깥출입이 용이 하지 않은 관계로다가...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 보았어요^^

 

 

바로 코바늘 뜨기~~~

 

 

곰손인 쭈야는 그동안 뜨게질과 아주 머~~~~언 사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가르침속에 곰손을 탈 출하고자!!

 

 

코바늘 뜨게질에 입문하였습니다^^

 

 

그결과 언~~~한달하고 보름만에 4작품을 완성해서 자랑(?)삼아 ㅋㅋㅋ 포스팅 한답니다~~

 

 

 

쭈야의 첫 작품!! 물병주머니로 만들었는데~~

 

너무 더워서 인지 물병을 안가지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역시 더울땐 시원한 아이스 커피가 최곤것 같아요 ㅎㅎ

 

 

두번째 작품은 미니미니 파우치!! 사진으로 보심 작지 않아 보이시겠지만....

겨우 카드지갑 하나 수용할수 있는 작은 사이즈랍니다^^

 

 

그래도 나름 무늬좀 넣어봤어요 ㅠㅜ

이 아이 만든다고 3일을 목이 아프게....

만들고 보니 넘 작았지만 다시 만들기엔 너무....먼 길을 돌아와서 포기!!

작은데로 매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ㅋㅋㅋ 사용처를 생각 중이랍니다 ㅋㅋ

 

 

쭈야의 세번째 작품은 핸드폰 케이스~~

여름이라 주머니 없는 옷이 많아 가볍게 핸드폰만 챙겨 나갈때 사용하려고 초코색으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나름 3가지 방법이 들어 가있는 ㅋㅋㅋ 뜨게질이지만 그동안 곰손에서 탈출을 시도한 쭈야는 2만에 줄까지 완성해서 요즘 요거 매고 나가는 재미에 푹 빠저 있어요^^

 

가로20cm*세로25cm의 미니 가방을 만들었어요^^

곰손 쭈야가 드뎌~~~ 가방을 만들었어요^^

실한타래와 고리사슬 합 20,000으로 미니미니한 가방이지만 잠깐 지갑이랑 간딴 소지품을 챙겨 나갈수 있는 미니미니 가방을 만들었어요^^

 

실 한타래에 여러가지 색이 들어있어 단순하지 않는 나름!! 잘 만든 작품 ㅋㅋ 이 되었답니다^^

 

세상에 곰손인 쭈야도 1달만에 가방을 만들었어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져 취미 생활을 혹시 찾고 있다면 코바늘 뜨게질 어떠신가요?

 

 

쭈야는 이제 수세미를 떠보려구요...

 

 

수세미는 집에서 계속 사용하니 많을 수록 좋을것 같아서...

 

 

그런데 생각보다 수세미 실이 가늘고 반짝여서 코가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큰 도전에 나서는 곰손 쭈야!!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뿐 수세미와 또다른 작품이 탄생하면 바로 포스팅 할께요~~

 

 

잇님들도 시간잘가고 활용성 높은 취미생활로 나른한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22. 20:07

잇님들 오늘 너무너무 덥죠!!!



쭈야도.... 더위에 허덕이다~~~ 맛난 점심으로 더위를 해결하려 합니다^^



여긴 NC백화점!!! 식당가 후원이랍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니 좋더라구요~~~


이름 점심을 먹으러 가서인지..... 손님도 없어!! 조용히 음식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쭈야의 픽은!!!




장터 국밥과 매콤 등갈비찜!!!



맛이~~~~ 아주!! 좋아요^^


시원한 곳에서 뜨끈한 음식!!!


깔끔한 음식에 맛깔스러운 음식!!!


그런데.... 양이.... 쬐꼼!!! 아쉬워~~~


위대한 쭈야는 회냉면을 주문했답니다^^




코다리 회냉면이더라구요~~~


다 비벼져서 나와서!! 커팅후 먹기만 하면 되는 후원 회냉면....


후원의 냉면은 제가 냉면이더라구요!!!


직접!!! 면을뽑는 솜씨있는 집이더라구요^^


그리고 식당가에서 판매하는데 가격이 저렴!! 하더라구요!!



후원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다 먹어 봐야겠다 싶어~~ ㅋㅋ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는 요즘!!! NC백화점 후원!! 냉면 어떨까 싶어요^^


날이 더울땐!!! 시원한 냉면!! 후원으로~~ 오셔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5. 12:11

여름이 너무 급습을 해서 햇님이 뜨거운 6월입니다!1

 

 

잇님들 더위와의 전쟁은 모두 선포 하셨나요?

 

 

쭈야는 전쟁선포와 함께 패배에 들어선것 같아요ㅠㅠ

 

 

이러다 장마까지 온다면 정말정말 덥겠죠 ㅜㅜ

 

 

잇님들 모두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유의 하셔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의 미스테리'우리'라고 표현된 하나님의 비밀을 살펴볼까해요!!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곳곳에 기록 되어 있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경속의 불가사의'하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은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고 말한다. 이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1991,21쪽)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그대로를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하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바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미스테리 '우리'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잇님들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모두 영접하시는 잇님들 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6. 1. 21:53

오늘은 쭈야와 함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언제 부터 존재하고 계셨는지 살펴볼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들어낸 교리하고 생각하고 구약이나 예수님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라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고 계셨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볼까 해요~~

 

 

 

 

먼저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 가고 계시답니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가리켜 '나'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우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의 역사를 살펴보면.

 

 

창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 에 흩으셨더라"

 

 

 

7절에  우리가 내려 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9절에는 여호와 즉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 쌓는 일을 함께 중지시키셨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경 기록은, 비록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창세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함께 역사하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보내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서 '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보내시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뜻 합니다.

 

 

 

 

또한 마지막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님은 성삼위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즉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게 할실 때에도, 그리고 선지자를 보내실 때에도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주실때에도 늘 '우리' 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세부터 세상끝날까지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

 

창세부터 우리와 함께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5. 27. 16:51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

 

 

오늘 날씬 정말 더워요^^

 

 

그래도 그늘엔 시원한 바람이 부러워서 그런가 성경 한말씀 살피기엔 정말 좋은 날인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잠언서19장을 상고해 봐요~~

 

1절: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2절: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3절: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4절: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5절: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6절: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7절: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8절: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9절: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10절: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11절: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12절: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13절: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14절: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15절: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16절:계명을 지키느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17절: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18절:네가 네 아들에게 소말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찌니라.

 

19절: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네가 그를 건져 주면 다시 건져 주게 되리라.

 

20절: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21절: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22절: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23절:여호와를 경회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24절: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25절: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26절: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 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27절: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28절: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 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29절: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계명을 지키는 자는 영혼을 지킨다"는 말씀... 오순절을 준비하는 쭈야로선 너무가 감사한 말씀이네요^^

 

잇님들 모두도 돌아오는 오순절 모두 지키시고 계명을 지키며 영혼도 지키시는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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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