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6. 22:11

잇님들 지난시간에 쭈야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 보기로 했자나요^^

 

 

 

그래서 오늘은 쭈야와 함께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생명의 진리에 대해 알아 볼까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에 대한 비유를 살펴볼텐데요.

마13:24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떼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뿌렸습니까? 가라지 입니다.

 

 

가라지란?

국어사전 밭에 난 강아지풀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매우 비슷한 잡초라서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만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고 한 것입니다.

 

 

 

만일 가라지를 뽑지 않고 그대로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밭은 오래가지 않아서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의 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유에서 밭의 주인은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에서 가라지는 무엇을 뜻 할까요? 여기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 주신 내용을 봅시다.

 

 

마13:36~4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신 것을 해석하면 불법자를 풀무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르믕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라 노릇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백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둥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며 생명수의 진리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살수 있는 생명의 규례로 안식일을 지키시며 본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 역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로써 하나님께서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 하셨습니다. 이후 사도시대 이후 덧 뿌려진 불법은 바로 일요일 예배입니다.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28 "저희가 먹을 떼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하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없습니다.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진리로 허락하신 귀한 절기 입니다.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서 지키던 생명수의 진리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고전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떼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초대교회의 진리 또한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입니다.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와 같이 가라지가 덧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초막절도 지켰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7:37~39 "명절 긑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맏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등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 즉 생명수의 진리 입니다.

 

 

 

오늘날 겉모양은 웅장하고 화려하나 내적으로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회는 예수님께서 원하는 교회가 아닌 가라지의 교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면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진리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는 생명수의 진리는 바로 초대교회 세워주신 알곡의 진리 입니다.

 

 

 

그러기에 안식일, 유월절,수건규례등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지켜 행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1. 2. 20:30

잇님들 이제는 11월달~~ 진정한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요즘 TV를 틀면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후원금 모금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중에 쭈야는 눈이 가는 광고가 있더라구요.

 

 

 

아프리카에 물부족국가 이야기인데 왕복 수시간을 걸어 구하는 더러운물... 이물을 아이에게 먹이면 아이가 아플지 알지만 이물마저 먹이지 않으면 안되기에 어쩔수 없이 아플걸 알면서도  더러운 물을 먹인다.

매일 1400명이나 되는 사람이 더러운물로 인해 죽는다고 한다.

(출처: 구글 오마이뉴스)

 

 

엄마의 마음으로 더러운물... 먹이면 이물때문에 아이가 아프겠지만 먹일 물이 없어 먹일 수 밖에 없는 더러운물...

물=>먹지못하면 죽게되고

더러운물=>먹으면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되고...

그래서 깨끗한 물을 만들기위해 후원금을 받는 광고였습니다.

 

 

 

이 후원 광고를 보고있자니 우리 영혼도 이와 다를 봐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생명수=>먹지 않으면 우리 영혼도 죽게 됩니다.

더러운물=>먹으면 우리영혼도 아프게 되고 결국 죽게 됩니다.

우리영혼의 구원을 위해선 어떤물을 먹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물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 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서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즉 어린양의 아내를 보인다 하시며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신부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인것입니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요?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깨끗한 생명수를 주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살릴 생명수를 주실 성령은 하늘아버지이시요, 신부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블어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물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시고 우리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는 곳마다 무슨일이 생길까요?

 

 

 

겔47:8~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 지니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 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리는곳마다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모든 생물이 살게 됩니다.

 

 

 

어머니의 생명수는 죽어 있는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수의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는 나무가 있습니다.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뜮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니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생명수로 자라난 그 잎사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치료하여 생명을 줄 수 있는 약효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 먹기만 하면 우리 영혼의 소성함을 받는 큰 축복이 있는 생명의 물 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살 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시간에는 지키기만 하면 살수 있는 생명수의 진리와 지켜면 지킬수로 우리영혼이 병들어가는 더러운물과 같은 진리는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려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28. 21:43

지난 일요일!!! 쭈얀!! 가을단풍구경을 가기위해^^ 율동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꽃구경에 단풍구경을 위해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서 아주 가까운 분당 율동공원으로 단풍구경을 갔답니다*^^*



가을이~~~ 잔득!! 물든 율동공원에... 이른추위에 여기저기 나뭇잎이 나뒹굴고 있더라구요!!


그중에 가장 이쁜 단풍나무 한그루를 찾았답니다^^



하나의 나무에 3가지색!!!
얼룩얼룩한 모습이지만 빨알같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이 너무 이뻐 마음을 빼앗았답니다^^



오리가족의 한가로운 모습도 너무 이쁘고!!
갈대~~~ 도 운치 있고....
잔잔한 호수도... 이가을을 더욱 깊게 만드는거 같아요^^!!


잇님들도~~
유명한곳으로 단풍구경 가는것도 좋겠지만 가까운 이쁜 가을길을 걸어보심이 어떠신지요~~


오늘도 하루더 깊어가는 가을 ~~~


찬바람이 더 많이 불어~~~ 나뭇잎이 바닦에 다 나뒹굴기전에.... 꼭!!!이가을을 느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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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19. 22:06

잇님들 이제~~ 나무도 옷을 갈아입고 우리도 두툼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가을이 깊어지고 있어요^^

 

 

모두모두 감기 안 걸리시고 잘 지내시나요?

 

 

쭈얀 드디어 독감예방 접종도 마치고^^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 하고 있담니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 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에 대해 쬐꼼 살펴 볼까해요~~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데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이 중요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 자체만이라고 여긴다면 그것은 성경에 나타난 믿음에 대해 잘못 이해한것입니다.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만주를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모세=> 유월절 양의 피를 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히11:7~8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없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방주를 만드는 행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행위, 유월절을 지키는 행위등은 모두 믿음의 결과로 나타난 행함입니다.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되는 것입니다.

 

 

이는 신약시대 성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계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신약시대 성도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 있기 때문에,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경시하는 자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느 사람들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뫨 위에 섰더라"

여기서 용은 사단 마귀입니다. 마귀가 대적하는 사람들이라면, 틀림없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특징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마귀를 대적할 하나님의 참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4장에서도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처럼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뿐만 아니라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켜서 하나님의 백성되는 축복 구원의 축복 모두 받으시는 잇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2째시간으로 하나님의 계명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굿밤!! 하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15. 17:15

잇님들~~~~


오늘은 너무 춥죠!!! 올 가을 들어 젤로 추운것 같아요^^;;


추워서 그런가... 나무들이 옷을 슬슬 갈아입는걱 같아요...




단지앞... 주차장....

나무들이~~~ 하나둘!!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변쉰!!


올해 단풍 구경은 이걸로 대신 해야겠어요 ㅋㅋ


방역 규칙 잘 지키는 쭈야는....


주차장 단풍 여행 왔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 왔나 봅니다^^

잇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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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5. 21:42

잇님들 이제 정말 가을인가봐요??

 

 

 

오늘은 날이 싸늘한게 옷을 가볍게 입었더니 손, 발이 시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에 대해 알아 볼까해요?

 

 

 

하나님의 교회는 년간절기로 7개의 큰 절기를 지키고 있어요^^

 

 

 

 

그중에 초막적은 7번째 절기로 한해 마지막으로 지키는 아주 뜻 깊은 절기 이기도 하죠^^

 

 

 

그럼 초막절은 과연 어떤날? 일까요?

 

 

 

먼저...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킵니다.

 

 


1.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 달 15일 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대대로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였습니다.

 


 

2.초막절의 의식(지키는 방법)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빈곤한 가정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3.초막절의 예언 성취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서 칠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지난 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 재료로 표상된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로써 예수 강림운동의 기초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4.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를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예언 하였는데요.

 

 

슥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이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본문 내용 속에는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자 비(성령)을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다고 예수님께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7:37~39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는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킹으로써 성령을 받는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마씀을 비교해 보면 스가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얼마후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전도대회 끝날... 올해는 10월 9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는 초막절 대성회 끝날!! ...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축복 모두다 받는 우리 잇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10. 4. 22:37

잇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기름기 많은 음식 마니마니 드셔서 오늘쯤이면 매콤한 짬뽕이!!! 땡기는 날!!! 쭈야는 맛집으로 소개가 많이 된 정가네 황제짬뽕!!! 에 다녀 왔어요^^




예전엔 용인에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성남 모란시장이 새롭게 변신!!! 한 곳으로 이전해 왔더라구요~~~ 그래서 멀리까지 안가도 되는 수고를 덜었어요^^




발열체크와 QR코드... 손소독까지 꼼꼼히 마치고 입장!!! 했어요^^



웬비모를 정겨운!!! 특색있는 메뉴판에서~~~


쭈야가 너무나 먹고 싶었던~~~ 바다의 신을 찾아서 ㅋㅋ 주문했답다^^



중국집이라... 밑반찬은 다 똑같구.... 겨자소스와 초장이 따라 나왔어요^^


밑반찬 이 부족하면 ㅋㅋㅋ 셀바를 이용해야 한담니다^^



둘이서 먹기에 너무 많은 양이긴 하지만 낙지 한마리.... 키조개 2개 전복2 마리, 꽃개 2마리셀수도 없는 홍합,바지락,동죽.... 등등 너무 많은 해산물이... 쭈야를 즐겁게 했답니다^^


국물은 ~~~ 예술이구여!!!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더라구요!! 마지막에 면을 삶아 나오던데... 면이 너무 탱글탱글!!!



요즘 면을 멀리하는 쭈야로썬!!! 참을수 없는 유혹 이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얼큰히고 시원한 국물을 먹게 되서 그런가요~~~ 명절동안 먹은 기름기가 쑥!!쑥!! 내려가는것 같아서요^^


잇님들도!!! 명절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22. 21:13

잇님들~~~



이젠 정말 가을인것 같은데~~~


쭈야네 베란다는 아직!! 푸르른 여름이네요 ㅎㅎ


13층.... 저아래~~~ 차들이 보이시죠^^


쭈야는 13층에서 ㅋㅋㅋ 자연을 만끽 하고 있어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름모를 잡풀!!



그런데 정말 푸르죠!!



잡풀의 푸르름!!!



쭈야는~~~ 아직 여름을 살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이 추분이라는데~~~ 아직 쭈얀 가을을 맞이할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추분:밤의 길이와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날!
추분이지나면 점차 밤이길어지면서 비로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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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21. 21:38

잇님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과 낮엔 뜨거운 햇님!! 만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쭈야와 함께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변명을 하나 살펴 볼까 해요!!

 

 

잇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쭈야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답니다.

 

 

그런데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일부 교인들이 "세상에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많은데, 안식일(토요일) 지키는 교인들은 숫자가 적다. 사람들이 많이가는 교회가 진리가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일요일 얘배를 지키는 것이 옳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주장으로 일요일 예배드리는것이 합당화 될 수 있을까요?

 

 


1.교인 수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구원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주심니다.

 

 

삼상14: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넓은 문이 아니라,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대로 본다며 오히려 교인 수가 적은 곳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교인들의 수가 많다고 하여 그 교회가 진리 교회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구원은 진리를 행함으로 받는것입니다.

 

 

구원은 교인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행하느냐, 진리대로 행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살후2:13"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단지 일요일 예배를 지키느 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요일에 얘배하는 것이 옳고, 그곳이 진리 교회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이날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일로 허락하신 날이기에 천지창조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한 바뀔수 없는 날 입니다.

 

 

 

그렇기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어떠한 변명이 있다 할 지라도 안식일(토요일)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바뀔 수 없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거룩히 지키시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
2020. 9. 7. 22:05

잇님들 오늘은 쭈야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 볼 까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아래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루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에서 세우실 율법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중에 "나는 저희에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어떤이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이 새언약의 법으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키는 법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의 누구이신가에 맞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면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렘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느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 졌습니다.

 

 

성자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리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왕이 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 하셨을까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8:7~10 "저 첫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ㅇ르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언약 안에 머물러 잇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으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엑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하고 하였습니다.

 

 

 

성자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새 언약의 법으로 통치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습니까?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실까요? 바로 새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법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왜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까요? 이는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누가 이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셨을 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령시대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새언약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며 그 인도를 따르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구원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명탐정 쭈야